국장ll목련님의 프로필

*★*ㅡ* 트로트패밀리와 함께 즐거운날 되세요~^^ *─*★*。 18년 05월 21일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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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1일 (오늘)

  • II유민II 그대 있어 행복한 날
    용혜원
    푸른 하늘만 바라보아도
    행복한 날이 있습니다
    그 하늘 아래서 그대와 함께 있으면
    마냥 기뻐서 그대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집니다
    그대가 나에게 와주지 않았다면
    내 마음은 아직도
    빈 들판을 떠돌고 있을 것입니다
    늘 나를 챙겨주고
    늘 나를 걱정해 주는
    그대 마음이 너무나 따뜻합니다
    그대의 사랑을
    내 마음에 담을 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합니다
    이 행복한 날에 그대도 내 마음을
    알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그대를 사랑하는지
    그대와 함께 하는 날은
    마음이 한결 더 가벼워지고
    꿈만 같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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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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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 ♣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하루에 몇번씩 건너야 할 다리였습니다.

    어느날인가 짧은 다리였는데
    또 다른 날엔 긴 다리가 되였습니다.

    내가 건너려 할 때
    다리 가장자리에 꽃이 피였습니다.
    향기가 진한 날
    향수같은 사랑을 배웠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바람이 찿아왔습니다.
    바람이 시원한 날 용서의 마음을 배웠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새 한마리 찿아왔습니다.
    삐리리리 울음소리에 아픈 마음을 알게 됐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쉬어가는 빗물을 보았습니다.
    고인 물속에서 여유로운 삶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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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7일

  • II유민II 토닥토닥 비오는 소리
    촉촉히 적시는 빗방울..내리는
    빗방울 수 만큼 행복으로
    비는 오지만
    마음만은 즐겁고 행복한 날

    명절을 앞두고

    생각이 많아지는 그중에

    그리운 한사람.....제일 많이 생각납니다

    곁에 있을때 몰랐던

    떠나가고 난 후 그 사랑들을 알려주듯이..

    비는 내립니다..

    이렇게 늘 곁에 있다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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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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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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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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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0일

  • II유민II 꽃망울 톡터트려
    고운 젓가슴 드러내는 날
    가슴깊이 뭉클하게 떠오르는
    어머님의 뜨거운 사랑
    잊으려 잊으려 해도
    눈물만이 옷깃을 적시고
    불러봐도 소리쳐도 대답없는
    천국에 간 울어머님
    생전에 효도 잘 하지 못한
    이 불효자 목놓아 웁니다
    내사랑 나의 어머님
    그크신 은혜 무엇으로 갚을가요
    철들어 눈을뜨고 효도하려 했을때
    이미 곱던얼굴 주름져 홈 파이고
    머리엔 하얀이슬이 대롱대롱
    천국에 갈 준비 하셨지요
    아......어찌하랴
    목놓아 불러도 소용없고
    가슴을 찌어도 할수없네
    사랑합니다 어머니
    영원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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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9일

  • II유민II 당신이 원하신다면
    당신이 만일 원하신다면
    나 당신께 드려렵니다
    아침 더없이 활기찬 나의아침
    그리고 당신이 좋아하는
    반짝이는 나의 머리카락과
    금빛나고 푸른 나의 눈을
    당신이 만일 원하신면
    당신께 드리렵니다
    따사로운 햇살 비치는 아침에
    들려오는 모든 소리와
    가까이 분수에서 들리는
    청량한 물소리를
    그리고 마침내 찾아들 저녁노을을
    내쓸쓸한 마음의 눈물인 저녁노을
    그리고 당신이 마음 가까이
    있어야만 될
    나의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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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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