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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9일 (오늘)

  • 유민 이제 추억까지 모두 사랑해요
    藝香 도지현

    겨울 가로등이
    가물거리며
    삭풍에 노출되어 떨면서 졸고

    흐린 기억 속에
    그 가로등 아래 걷던 시절
    아련하게 생각나는데

    사념 속에 갇혀
    서로의 아픔을
    깨닫지 못한 참 어리석은 사랑

    비좁았던 가슴
    다 담아내지 못한 우매함

    미움으로 끝내야 했던
    우리의 인연이었지만
    지나고 보면 다 아름다움이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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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1일

  • 유민 너에게
    행운을 줄게...
    원하는 만큼 받아가렴...
    너에게
    축복을 줄게...
    바라는 만큼 가져가렴...
    너에게
    사랑을 줄게...
    필요한 만큼 담아가렴...
    너에게
    기쁨을 줄게...
    넘칠 만큼 가져가렴
    너에게
    풍요를 줄게..
    욕심 만큼 받아가렴..
    너에게
    행복을 줄게...
    바라는 만큼 채워가렴...
    그리고 누군가에게 나눠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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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9일

  • 유민 사랑과 우정-
    사랑은 느낌이고, 우정은 이해다.
    사랑을 따르면 우정은 축복을 빌고
    우정을 따르면 사랑은 눈물을 흘린다.

    우정은 솔직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고
    사랑은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싶은 것이다.

    사랑은 눈물짓게 하는 것이고
    우정은 웃음짓게 하는 것이다.

    우정은 무얼할까 같이 찾는것이며
    사랑은 조용히 곁에 머무르는 것이다.

    사랑은 언제 떠날지 불안한 것이며
    우정은 항상 옆에 있는 것이다.

    우정은 언제나 느낌표이지만
    사랑은 언제나 물음표이다.

    우정은 같이 걸어가는 것이고
    사랑은 같이 걸어가는 것을 꿈꾸는 것이다

    우정은 여러명과도 같이하지만
    사랑은 오직 한 사람과 같이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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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5일

  • musuma님께서 별명을 그대내마음에(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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