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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5일

  • 유년시절추억 가을엔 맑은 인연이 그립다.

    서늘한 기운에 옷깃을 여미며
    고즈넉한 찻집에 앉아
    화려하지 않은 코스모스처럼
    풋풋한 가을 향기가 어울리는 그런 사람이 그립다.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차 한 잔을 마주하며
    말없이 눈빛만 바라보아도
    행복의 미소가 절로 샘솟는 사람
    가을날 맑은 하늘빛처럼
    그윽한 향기가 전해지는 사람이 그립다.

    찻잔속에 향기가 녹아들어
    그윽한 향기를 오래도록 느끼고 싶은 사람
    가을엔 그런 사람이 그리워진다.

    산등성이의 은빛 억새처럼 초라하지 않으면서 기품이 있는
    겉보다는 속이 아름다운 사람
    가을엔 억새처럼 출렁이는 은빛 향기를 가슴에 품어 보련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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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3일

  • 유년시절추억 가을처럼 깊어 가는 사랑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어디를 가든지 빛이 나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함께 있으므로 해서

    모든 게 아름답게 보이고
    그 빛을 통해 바라본 세상을 보여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 성숙 속에서 더 큰사랑을 키울 수 있기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한 번쯤 이별을 통해 성숙한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아파 본 사람만이 큰 가슴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이번만큼은
    꼭 약속을 허물지 않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사랑한다면서 힘없이 돌아서는 많은 엇갈림 속에서

    그 소중한 약속만큼 나를 지켜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 : 《가을처럼 깊어 가는 사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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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1일

    • 고마워요...땅님~~~^^ 09월 21일 22:42 NEW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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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7일

  • 유년시절추억 미루지 않겠습니다.

    불편한 마음 힘든 감정을 뒤로 미루지 않겠습니다.
    내일로 연장하면 또 다른 하루가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스트레스를 내일로 미루지 않겠습니다.
    머릿속이 복잡한 일들을 그날그날 정리하여 새로운 하루를 맞이하겠습니다.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미루지 않겠습니다.
    사랑한다 아낀다 보고 싶다는 말 또한 미루지 않겠습니다.
    기회를 놓치고 후회할 수 있으니까요.

    오늘 느낄 수 있는 행복을 내일로 미루지 않겠습니다.
    쌓아놓으면 배가 될 거 같지만 시간 지나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출처(글) : 조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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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31일

  • 유년시절추억 참 마음 편안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대 삶의 언저리에서 가끔씩 감당키 어려운 무게로 인해
    두 어깨가 쳐져 있을 때 언제든지 찾아가
    아무런 말 한마디 없이 옅은 미소만을 보내도
    다시금 힘을 얻을 수 있는
    참 마음 편안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과의 얽히고 설킨 인연 속에서
    서로 정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동안
    하찮은 일로 속이 상해 아픈 마음 달래지 못하고 있을 때
    살며시 다가가 아무 말 없이 등만을 토닥여 주어도
    바로 마음의 평정을 찾을 수 있는
    참 마음 편안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중 략 >~

    그리하여 참 마음 편안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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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4일

  • 서울시곧미남 신청곡 못들었어요~~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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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0일

  • 유년시절추억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 때 옷깃 스칠 것이 염려되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걸어야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어깨에 손 하나 아무렇지 않게 걸치고
    걸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해질 때가 있습니다.

    너무 커서 너무 소중하게 느껴져서
    자신을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만드는 그런 사람보다는
    자신과 비록 어울리지는 않지만...

    ~<중 략>~

    -좋은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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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9일

  • 유년시절추억 가슴에 간직해야 할 말...

    가나하게 태어난 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가난하게 죽는 것은 당신 책임이다.

    당신이 하루 종일 아무런 문제에 부닥치지 않는다면
    당신은 잘못된 길을 걷고 있는 것이다.

    승리하는 자는 설명이 필요 없다.
    그리고 패배하는 자는 변명 전에 스스로 연구해야 한다.

    당신 자신을 타인과 비교하지 마라.
    그것은 당신 자신을 모욕하는 것이다.

    당신이 보이는 사람들도 사랑하지 못한다면
    보이지 않는 성인들을 어떻게 사랑하겠습니까?

    승리하는 것은 언제나 1등을 뜻하는 것이 아니고
    승리하는 것이란 당신이 전보다 잘 했다는 뜻이다.

    ~< 중 략 >~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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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30일

  • 유년시절추억 ★ 한 사람 ★

    애틋하지 않아도 좋다.
    늘 보고 싶지 않아도 좋다.
    날마다 그립지 않아도 좋다.

    문득 떠올렸을 때
    상쾌하고 기분 좋은 사람이라고 느꼈으면 좋겠다.

    울적한 어느 날
    마음에 환한 미소를 주는 사람이라 생각하면 좋겠다.

    한없이 작아지고 초라해진 어느 날
    곁에 있는 것만으로 위로가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좋겠다.

    뭔가 풀리지 않아 복잡한 머리로 고민할 때
    명쾌한 답을 줄 거 같아 만나고 싶은 한 사람이면 좋겠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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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9일

  • 유년시절추억 선택도 당신의 몫입니다.


    상점에 가면 여러 종류의 과자가 있는데
    인생도 어쩌면 과자봉지에 들어있는 과자와 같습니다.

    그때그때 선택에 따라 다른 맛을 느끼게 되는데
    우리네 인생도 짜기도, 달기도, 맵기도, 싱겁기도 하겠지요.

    그렇게 원하는 맛이 아니더라도
    그 때마다 색다른 맛을 음미하면서 맛나게 먹었듯이
    하루하루가 다른 맛이더라도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온 걸 보면 선택이 그리 잘 못 되지는 않았나봅니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오늘 나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전혀 모른다면 거짓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중 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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