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수니님의 프로필

. 21년 10월 10일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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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8일

  • 봄의향기

    내 마음 가장 가까이 ㅡ

    내 마음
    가장 가까이
    그대가 있습니다

    마음들끼리
    바라볼 수 있다면

    하늘과 하늘
    땅과 땅
    그 사이에서
    우리는 사랑을
    나눌 수 있습니다

    사랑은
    그대를 향한
    삶의 즐거움을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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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마음 못 생김이 부끄럽다.


    얼굴 못났음이 부끄럽지 않다.
    마음 못 생김이 부끄럽다.

    옷 더러움이 부끄럽지 않다
    마음 더러움이 부끄럽다

    옷 떨어졌음이 부끄럽지 않다
    마음 헤어졌음이 부끄럽다

    키 작음이 부끄럽지 않다
    마음 작음이 부끄럽다

    돈 없음이 부끄럽지 않다
    마음 없음을 알지 못함이 부끄럽다

    지식 적음이 부끄럽지 않다
    마음 적은 것을 알지 못함이 부끄럽다

    지위 낮음이 부끄럽지 않다
    마음 낮지 못함이 부끄럽다

    몸에 때 있음이 부끄럽지 않다
    마음에 때 있음이 부끄럽다

    하루에 한 번쯤 하던 일 접어두고
    잠시라도 스스로 마음을 살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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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7일

  • 코비 *´```°³о,♡ 이 밤이 지나 여명이 밝아오면 ♡,о³°``*










    靑天 정규찬




    달님 별님이 모두 숨은 밤
    구름이 몰려들어 깜깜한
    어둠을 만들어 놓는구나

    솔바람 뒤꼍으로 불어대니
    처마 밑으로 찾아든 밤새
    가로등 불빛에 잠 못 이루네

    야화는 밤이 되니 피어나고
    이슬은 살글살금 잎사귀로
    스며들어 보금자리를 만드네

    이 밤이 지나 여명이 밝아오면
    어둠에만 갇혔던 그리운 마음
    붉은 장미꽃처럼 피어나겠구나




    *´```°³о,♡ 사랑 가득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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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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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5일

  • 코비 *´```°³о,♡ 5월 햇살 아래 ♡,о³°``*








    마루 박재성




    반짝반짝
    뿌려둔 금가루의 반짝임
    당신의 눈빛 같은

    사르르
    금싸라기 내려오는 소리
    당신 속삭임 같은

    포근히
    따스함으로 내 몸에 익은
    당신의 품속 같은

    살포시
    사랑으로 감싸 안는
    당신의 두 팔 같은

    5월 햇살 아래서는
    혼자 있어도
    당신의 품 안에 있는 듯




    *´```°³о,♡ 즐거운 주말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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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거울속에 비친 그대
    늙어감에 괜시리 서글픔이
    물먹은 솜처럼 무겁게 오네.

    강물은 유유히 흘러가는데
    세월은 차갑고 냉정하게 가네.
    너무 냉정하고 인정없다.

    돈이나 의학으로도 안되는
    시간을 어찌하겠나.
    끙끙 속앓이 말고 햇빛을 쬐자.

    늙으면 어떤가.
    세월의 흔적은 훈장이라 생각해.
    최선을 다한 삶은 소중하고
    귀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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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4일

  • II유민II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떠나가는 것과
    다가올 것들에 연연해 하지 말아요.

    어려운 문제와
    힘든 시간들을 겸허히 받아 드리세요.

    지나고 나면 모든 것들은
    그들 만의 의미가 있습니다.

    걱정은 적게
    희망은 많이 가지세요.

    후회 없이 살아가고
    아낌없이 행복하세요.

    오늘 당신의 하루가
    눈물 나는 시간보다
    웃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화나는 일들보다
    즐거운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근심으로 보내기보다
    행복으로 채워졌으면 좋겠습니다.

    불평하는 하루보다
    감사하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하루가
    기쁨의 향기로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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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3일

  • rnacjfja1 여전히 수신거부네요,,,대화는 안하나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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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상대가 화를 낸다고
    나도 덩달아 화를 내는 사람은
    두 번 패배한 사람이다.

    상대에게 끌려드니
    상대에게 진 것이고,
    자기 분을 못 이기니
    자기 자신에게도 진 것이다.”

    바람을 향해 던진 흙이
    오히려 자신을 더럽히는 것과 같이,
    우리가 화내고 짜증내고 미워하는 것은
    남을 해치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을 해칩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들은 어리석게도
    스스로를 해치는 행위가
    잘한 행위이고,
    그런 사람을 승리자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승자의 길이 아니라
    패자의 길입니다.

    상대가 화를 내더라도
    침묵하거나 웃을 수 있을 때,
    두 가지 승리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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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2일

  • 코비 *´```°³о,♡ 5월의 그리움 ♡,о³°``*








    마루 박재성




    5월 장미의
    정열적인 붉은 미소에도
    숨 멎을 것 같은 향기에도

    잃어버린 나의 미소는
    느낄 수 없는 나의 후각은

    너의 가시에 찔린
    내 가슴의 상처 때문이려나

    5월 연고(軟膏)로도 아물지 않는
    그리움이라는



    *´```°³о,♡ 즐거운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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