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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 금..12시방송 09월 24일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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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

  • 아그네스

    인생은 서두르지 말고
    한 걸음씩 안전하게 나아가야 합니다.

    오르막과 내리막길이 있는 인생길에서 서두르다 보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삶은 아슬아슬한 길을 달리는 차와 같다지요.

    잠시만 방심하면
    늪지로 빠져 생각지도 못한 일이 생길 수 있고.

    달리는 자동차를 정비하지 않으면
    사고로 이어지기 쉽듯

    삶의 길을 달리는 인생도
    수시로 마음 정비를 하지 않으면
    잠시의 부주의로 화를 입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수시로 정비해야 겠어요.

    함께하는 좋은 인연에 감사드리며♡∝━─

    채린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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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 순수강산1 흐르는 물처럼 도는 인생

    하늘엔 흰구름 두둥실 떠있고
    파란 하늘 우뚝 선 산줄기 줄기에
    끝없이 나름 세상사 펼쳐 놓았는데
    인간사 알리오 신의 뜻을

    가닥없이 산줄기 마냥 얽혀놓은 업의 줄기들을
    굽이굽이 굴곡진 인생사를 얽히고 설키고

    계곡물이 자갈밭에 부딪치며 흐르다가
    평탄한 시냇물이 되어 반짝거리며 흐르고
    급류에는 흙탕물 피범벅되어 뒹굴고 뒹굴고
    아우성을 치다가

    큰 강물이 되어 어쩔수 없이 흘러가다가
    더한 급류에는 아우성 외마디소리조차 삼켜지고
    시체들이 되어 두둥실 떠내려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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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수강산1 아무일 없듯이 강물은 흘러 바다가 되어
    숨죽여 살다가 살다가
    형체없는 수증기가 되어
    하늘로 올라가네 하늘로 올라가네
    그리고
    수증기 하늘비 되어 내리는 날
    새로운 형체의 아기가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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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그네스

    포도나무를 일부러 척박한 땅에 심으면
    자라는 속도가 더디고
    열매 맺는 시기가 좀 더 걸리더라도

    몸부림치는 생존욕구에 의해
    땅속 깊이 뿌리를 내리기 때문에
    포도의 맛이 더 깊고
    그 품질의 변화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혹시 우리 앞에
    척박한 땅이 주어져 있다면
    조금만 더 뿌리를 내리기 위해 힘을 내야 되지 않겠어요

    오늘 하루도
    더 깊은 맛의 인생을 위하여
    조금만 더 참으며 소망을 꿈꿔 봅시다.

    함께하는 좋은 인연에 감사드리며♡∝━─

    채린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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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

  • 순수강산1 -첫사랑 만나러가는 가을길

    길가 코스모스 한들한들 인사하고
    수채화 속 너른 들판 황금길에
    무지개빛 휘날리고 냇물 반짝거리고

    별빛 고운 눈망울에
    예쁜 백합 얼굴
    설레임이 물결치고

    멀 것같은 길이
    짧게 느껴지고
    가까워질수록 가슴은
    방망이질을 해댄다

    가까워질수록 가슴은
    방망이질 소리까지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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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그네스

    길가에 어우러진 풀잎 위에
    몰래 앉은 새벽이슬 작은 방울 속에도
    가을이 듬뿍 담겨왔고요.

    상큼하게 높아진 파란 하늘,
    뭉게구름까지도 가을을 물들이고 있습니다.

    이 가을엔
    우리들 삶에도 예쁘게 물이 들어
    좋은 일로 주렁주렁 영글어 가길 소망합니다

    함께하는 좋은 인연에 감사드리며♡∝━─

    채린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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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3일

  • 순수강산1 -가을날-
    푸르른 하늘은 눈이 시리도록 끝이 없다
    풍성함이 밀려오는 황금빛 들판은
    마음까지 여유롭게 한다

    아련한 옛길에 코스모스 한들한들거리고
    꽃향기 싱그럽다
    길 모퉁이 돌아 들판길 옆 탐스럽게 빨갛게 달린 능금들은
    첫사랑 그녀의 빠알간 볼 같고
    짙은 눈빛은 그리움에 일렁거려
    강물에 반짝거리며 흐른다

    가는 아쉬움에 강가 갈대들은
    서로를 위로하듯이 하얀 손수건을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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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1일

  • 사람때문에 아파하지말자
    이바닥은 그렇더라
    가까운사람을 조심하자
    매번실망하지만
    사람때문에 아파하지말라는 글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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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6일

  • 옆집누나 채린님 장미 응원 감사해요. 잘못 눌러서 장미 인사창이 꺼져버렸어요.
    채린님이랑 함께 하는 금욜이 넘 좋습니다~^^
    담주에 뵈요. 채린님~~~~~~~~~~
    • ㅎㅎㅎ 누나님 맘두 이쁘셔 ㅎㅎ금요일만 만나는 누나님
      막바지 무더위 잘이겨내자구요.. 08월 06일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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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7일

  • 너 오늘 혼자..

    외롭게 꽃으로 서있음을..

    너무 힘들어하지 말아라... 나태주

    • 좋아요 하니 나두 좋다 나태주 05월 07일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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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사람

      눈을 둘곳이 없다

      바라볼수도 없고

      그렇다고 아니 바라 볼수도 없고

      그저 눈 부시기만 한 사람....... 나태주 05월 11일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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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분에 좋은책을 알았어요,,,
      오늘은 내 인생에서 남은 날의 총량 가운데 첫날,,,,,
      내일은 없다,,, 05월 16일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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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엽송님 마음이 어지러울땐 그냥 찻아서 읽는 글들이 있어요,, 05월 17일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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