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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울님에게◀─………☆º │   *☆         ☆   │     と▶◀つ     │   ·☆.. 19년 08월 06일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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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3일

  • II유민II 우리는 약간의 이익 때문에
    너무 많은 것을 잃어버렸다.

    행복한 삶이란 나 이외의 것들에게
    따스한 눈길을 보내는 것이다.

    우리가 바라보는 밤하늘의 별은
    식어 버린 불꽃이나 어둠 속에
    응고된 돌멩이가 아니다.

    별을 별로 바라 볼 수 있을 때
    발에 채인 돌멩이의 아픔을 어루만져 줄 수 있을 때

    자신이 잃어버린 것이 무엇인지 깨달았을 때
    비로소 행복은 시작된다.

    사소한 행복이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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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7일

  • II유민II





    우연히 정든 사랑

    우연히
    우연히

    인연이란 꽃을 만나
    필연이란 열매를 맺은
    빨간 사랑을 그렸다

    사랑한단 말 한마디 없이
    그립단 마음도 없이
    미소를 건넨 사랑
    둘만의 가슴에 맺은 사랑

    꽃 한 송이 들고
    마음에 새긴 사랑
    사랑은 바라만 봐도
    서로를 알고 느낀다

    그대여
    만날 날을
    손꼽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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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6일

  • II유민II 말없이 바라
    보아주시는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합니다.

    때때로 옆에 와
    서 주시는 것만으로도 나는
    따뜻합니다.

    산에 들에 하이얀 무찔레꽃
    울타리에 덩굴장미
    어우러져 피어나는 유월에

    그대 눈길에
    스치는 것만으로도 나는
    황홀합니다.

    그대 생각 가슴 속에
    안개 되어 피어오름만으로도
    나는 이렇게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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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4일

  • II유민II
    창가에 부서지는 달빛.
    하늘에 떠있는 반짝이는 별.
    길게 꼬리를 물고 사라지는 별똥 별
    별들을 바라보며
    깊이 잠이든 그대를 그려본다.

    살아 숨쉬는 나
    그리움으로 눈물짓고
    사랑하는 마음 전하지 못해
    애만 태운다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이 되어
    그대 잠든 창가에 내리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
    그대는 하늘이며
    난 그대 곁에 머무는 별
    밤이면 반짝이는 수많은 별들 중에
    하나의 별이 되어
    그대의 곁에 머무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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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2일

  • II유민II 사람은 다 때가 다르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나의 인생은 하나의 점으로 생각하여
    내 마음의 욕심을 내려 놓자.

    먼저 이해하고
    먼저 다가가서 미소 지으며 인사 하자.
    그리고 칭찬 하자
    비난, 불평을 하지 말자.

    네잎 크로버는 행운이고...
    세잎 크로버는 행복이다.
    어떤 것에 너무 연연하지 마라.

    운명이란 어쩌면
    이미 정해져 있는 각본인지 모른다.
    마음을 내려 놓고 편히 살자.

    열정이란 열중(집중)하는 마음이다.
    조급함의 열정을 버리고
    기다림의 열정을 키워야 한다.

    사람마다 다 때가 달라서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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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7일

  • II유민II 따스함이 가득 담긴 그대 음성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선한 눈망울을 가진 당신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삶이 무거워 힘겨워할 때
    따사로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어깨 다독여 주는 당신이 있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기쁨에 진심으로 기뻐해주고
    함께 나눌 수 없는 고통에는
    안타까움 전해 주는 당신 때문에
    늘 행복한 사람입니다.
    세상사람 모두를 향한 친절함 속에서도
    날 향한 각별함을 늘 남겨 놓으시는
    내게 또한 특별한 사람인 당신이
    내 존재 이유를 깨우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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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5일

  • II유민II 새벽을 깨우는 자연의 소리가
    새삼스러운 감동으로 다가오고
    지저귀는 새소리의 희망찬 수다가
    즐거움으로 내려앉는
    싱그러운 목요일 아침입니다.

    수줍게 내려앉은 물안개는
    풀잎에 이슬을 선사하며
    싱그러운 자태를 뽐내고

    이슬 머금은 듯
    우리네 삶의 하루도
    싱그럽게 열립니다.

    맞물려 돌아가는 톱니바퀴처럼
    자연도 흘러가고
    우리네 삶의 한주도
    톱니바퀴처럼 잘 맞물려
    돌아가기를 소원해 봅니다.

    당신에게 새로운 한주도 화이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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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4일

  • II유민II 남풍아 불어와
    냉동창고 문이 열리고
    육각수 얼음이 녹아 내리는날
    봄은 올 것이다

    꿈틀대는 봄
    땅은 깊은 잠에서 깨어나
    솜털 처럼 디딤돌을 푹신한
    감촉으로 닥아오는 날

    전설속 매화가 피어나고
    양지바른 언덕 꽃망울 터트린
    개나리는 노란 병아리
    유옥 하겠지

    인내의 시간은 끝났다
    꼭꼭 동여맨 겹겹의 묵은 옷은
    벗어 던지고 가슴을 열어
    사랑이 움틀 수 있게

    봄이여 어서 오라
    꽃향기 듬뿍 실어 오려무나
    코끝에 매화 향기 머물고 수
    있도록
    창문을 활짝 열어 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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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9일

  • II유민II 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돈이 많아서 좋다거나...
    노래를 잘해서 좋다거나...

    집안이 좋아서 좋다거나 그런이유가 붙지안는
    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이유가 붙어 좋아하는 사람은
    그 사람에게서 그 이유가 없어지게 되는 날

    그이유가 어떠한 사정으로 인해
    사라지게 되는 날 얼마든지
    그 사람을 떠날 가낭성이 많은 사람입니다.

    좋아하는데 이유가 없는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어디가 좋아 좋아하느냐고 물었을 때
    딱히 꼬집어 말 한마디 할 순 없어도
    싫은 느낌은 전혀 없는 사람
    느낌이 좋은 사람이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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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8일

  • II유민II 오신 줄 압니다
    다녀 가신 줄도 알고 있습니다
    바쁘신데 힘드신데 피곤하신데
    쉬러 오신 줄 압니다

    댓글 쓰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마음 알고 있습니다
    찾아 와 주신 발걸음은
    이미 관심과 사랑인 줄 알고 있습니다

    잠시 들려 주시는 마음
    올려 주시는 많은 마음의 선물
    그냥 오셔도 좋습니다

    그냥 다녀만 가셔도 행복 합니다
    다녀 가실 때 행복함을
    조금이라도 느끼셨다면
    그 느낌 그대로 오랜 인연 맺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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