긔여븐ll희야님의 프로필

。。。♤아 ♤이♤고♤부♤질♤없♤다♤ 。。。 07월 20일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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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5일 (오늘)

  • II유민II 바위도 하나의 꽃이었지요
    꽃들도 하나의 바위였지요

    어느 날 당신이 나를 찾은 후
    나의 손을 처음으로 잡아주신 후

    나는 한 송이 석련으로 피어났지요
    시들지 않는 연꽃으로 피어났지요

    바위도 하나의 눈물이었지요
    눈물도 하나의 바위였지요

    어느 날 당신이 나를 떠난 후
    나의 손을 영영 놓아버린 후

    나는 또 한 송이 석련으로 피어났지요
    당신을 향한 연꽃으로 피어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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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 바람이고,
    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도 눈보라일 뿐이오.
    폭풍이 아무리 세도 지난 뒤엔 고요하듯
    아무리 지극한 사연도 지난 뒤엔
    쓸쓸한 바람만 맴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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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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