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프로필에 누구도 스타추가하지마세요 08월 12일 21:36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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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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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2일
08월 11일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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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0 답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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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만나기로 약속 되어
있었던 인연은 아니였지만
분명 만나고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신이 주신 운명의 연인이 되었습니다
사랑 하면 할 수록
미친 듯이 갈구 하는
진정 그리움의 돌파구는 이내
가슴에 멍이 든채로 아파 잠듭니다
당신을 사랑 하지 않았으면
누굴 사랑 했을까
당신이 아니였다면
만남은 그 누구도 없었을 것 입니다 08월 08일 21:52 -
오빠야~
좋은 글귀네~~
차가운 오빠에게 저런면도 있네~
항상 나를 아껴주고
세심하게 잘 챙겨주고
나에게 고마운 오빠~~
곁에 오빠가 있어서
나도 너무 좋아~^^ 08월 08일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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