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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좀하자 경고다 트로트 아짐애들 작업질 고만하고 방송이나 잘해 느그방 안간다고 연락척 왜 해줘 싫다 07월 13일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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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3일

  • 김진우  그만좀하자 경고다 트로트 아짐애들 작업질 고만하고
    방송이나 잘해 느그방 안간다고 연락척 왜 해줘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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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8일

  • 김진우  트로트방이 인어수 많은 방이 이제 포기하고 사람들
    시제이들 줄이네요 ㅋㅋㅋ
    그방 몬쓸방인데 입맛대로 안되고 하니 나름대로 포기 해놔바요
    한 여자인데 순진척 다하면서 작업질 하고 돌아댕기고
    아직도 정신이 나간 여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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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8일

  • 꽃잎점 by 장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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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잎이여 그대
    다토아 피어
    비 바람에 뒤설레미
    가는 가날픈 실갖이여.

    그대 눈길의
    머언 여로 (旅路)에
    하늘과 구름
    혼자 그리워
    붉어져 가노니

    저문 산 길가에 저
    뒤둥글지라도
    마냥 붉게 타다 가는
    환한 목숨이다.

    - 신석촌,'꽃잎 절구 (⌒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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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6일

  • 타잔오빠 - 서두르지 마라 -

    경험이 풍부한 노인은
    곤란한 일에 부딪혔을 때
    급히 서두리지 말고
    내일까지 기다리라고 말한다.

    사실, 하루가 지나면
    좋든 나쁘든 간에
    사정이 달라질 수 있다.

    노인은 시간의 비밀을 알고 있다.

    머리로는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을
    가끔은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것을.

    오늘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는
    우선 하룻밤 푹 자고 일어나서
    내일 다시 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

    곤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두르기 보다는
    한 걸음 물러서서 조용히 응시하는 것이 형명한 것이다.

    -슈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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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3일

  • 타잔오빠 - 나의 섬에는 - 글/이해인

    꽃섬에는
    꽃들이 많고

    바위섬에는
    바위들이 많고

    조개섬에는
    조개들이 많고

    내 마음의 섬에는
    고운 시들이 많지

    별과 달과 구름을 닮은
    다양한 언어들이
    계절 따라 피어나지

    이렇게 섬에서
    혼자 행복해도
    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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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8일

  • 잘자라 우리 아가 (모짜르트자장가) (Jazz Ballade Ver.) by 와이준(Y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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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 무릎

    귀이개를 가지고 엄마한테 가면
    엄마는 귀찮다 하면서도
    햇볕 잘 드는 쪽을 가려 앉아
    무릎에 나를 뉘여 줍니다.
    그리고선 내 귓밥을 파냅니다.

    아이고.니가 이러니까 말을 안 듣지.
    엄마는 들어 낸 귓밥을
    내 눈앞에 내봅입니다.
    그리고는
    뜬어 놓은 휴지 조각에 귓밥을 털어 놓고
    다시 귓속을 간질입니다.

    고개를 돌려 누울 때에
    나는 다시 엄마 무릎내를 맡습니다.
    스르르 잠결에 빠져듭니다.

    - 임길택,' 엄마 무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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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2일

  • 조약돌 파란 하늘만 바라보아도
    눈이 시려 올
    이 아름다운 오월에는
    향기 가득히 담음 편지
    한통을 받았음 좋겠다.
    고운 햇살 받아
    기쁨으로 채워 질 편지지
    읽은 내내 미소 머금고
    행복해지는 그런
    편지 한통 받고 싶다.
    화사한 장미향은
    아니더라도
    불향기 가득한 순수함과
    사랑하는 이의 고운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오월의 편지
    눈 부시게 화사하고
    아름다운 이 오월엔
    그리움 가득 담긴
    한 통의 편지를 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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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5일

  • ▤II▤ ..생각 정리하는 방법

    생각을 계속하다 보면 더 복잡해지고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이게 맞는 것인지 저렇게 하는 게맞는 것인지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열심히 계속 생각하다 보면
    더 힘들어지는데
    이때 우리는 이런 내 모습이 싫어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지금 내 인생이 싫어집니다.

    아무리 정리할겨고 노력해도
    정리가 되지 않고 더 힘들어지는 것 같을 때

    또 생각의 깊이에 따라 미래까지
    답답하고 어둡게만 느껴집니다.

    이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생각을 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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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4일

  • (천재 시인 하이네에게서 영감을 받은 음악) 슈만: 미르테 꽃 - 그대는 한 송이 꽃 by Peter Schreier(페터 슈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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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가 혼자 피어 있네
    낮에는
    따뜻한 햇볕이
    그대를 감싸지만

    밤이면
    별빛은 멀리서
    소근거리고
    꿈곁같이
    달빛이 그대의
    머리칼을 간질고 있네

    간혹
    비라도 후두둑
    내릴라치면
    그대 얼굴을 타고
    내리는 물방울의
    청결함...∞ ˚˚。

    - 김건일, '작은 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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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3일

  • 해님천사 봄꽃 피는날 용혜원
    봄꽃 피는 날
    난 알랐습니다
    내마음에
    사랑나무 한 그루 서 있다는 걸
    봄꽃 피는날
    난알랐습니다
    내마음에도
    꽅이 활짝 피어나는 걸
    봄 꽃 피는날
    난알랐습니다
    그대가 나를 보고
    활짝 웃는 이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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