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욱님의 프로필

늘 코로나 조심하세요 ㅎ 21년 03월 03일 07:23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09월 25일

  • 남상욱님께서 중년의나룻배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저장

09월 16일

  • II유민II 나는 외로웠다.
    바람속에 온 몸을 맡긴
    한잎 나뭇잎.

    때로 무참히 흔들릴때,
    구겨지고 찢겨지는 아픔보다
    나를 더 못 견디게 하는것은
    나 혼자만 이렇게 흔들리고 있다는 외로움이었다.

    어두워야 눈을 뜬다.
    혼자일때,때로 그 밝은 태양은
    내게 얼마나 참혹한가.

    나는 외로웠다.
    어쩌다 외로운게 아니라
    한순간도 빠짐없이 외로웠다.

    그렇지만 이건 알아다오.
    외로워서 너를 사랑한건 아니라는 것.
    그래,내 외로움의 근본은 바로 너다.

    다른 모든것과 멀어졌기 때문이 아닌
    무심히 서 있기만 하는 너로 인해,
    그런 너를 사랑해서 나는,
    나는 하염없이 외로웠다.
    저장

09월 14일

  • II유민II 그리움의 대상이 있다는 것은
    삶에 꼭 필요한 비타민을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그리워해 준다는 것은
    그동안 살아온 삶이 헛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 없는 사람은
    못 만나서 그립고
    한때의 인연이었던 사람은
    추억이 있어 그립고
    늘 보는 사람은 더 자주 못 봐서 그립다.

    그리움은
    누구나 마음속에 간직한
    삶의 일부분이고
    한 번씩 꺼내서 맘껏 그리워해도
    소모되는 소모품이 아니라서 좋다.

    그리움이 아픔만 동반하는 게 아니라
    추억과 사랑과 그 시절을 소환하기 때문에
    마음이 풍족해지는 것이다.

    그리워하라 맘껏
    부모님을
    친구를
    좋은 사람들을 ...
    저장

09월 12일

  • II유민II 우리가 걷는 길

    우울한 사람은 과거에 살고,
    불안한 사람은 미래에 살고,
    평안한 사람은 현재에 산다.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온다.

    아침엔 따뜻한 웃음으로 문을 열고,
    낮에는 활기찬 열정으로 일을 하고,
    저녁엔 편안한 마음으로 끝을 낸다.

    어제는 어쩔 수 없는 날이었지만
    오늘은 만들어갈 수 있는 날이고
    내일은 꿈과 희망이 있는 날이다.

    내가 웃어야 내 행운도 미소 짓고,
    나의 표정이 곧 행운의 얼굴이다.

    믿음은 수시로 들여마시는 산소와 같고,
    신용은 언제나 지켜야하는 약속과 같다.

    웃음은 평생 먹어야 하는 상비약 이고,
    사랑은 평생 준비해야 하는 비상약이다.
    저장

09월 09일

  • II유민II 마음의 가을 숲으로
    하늘이 맑으니 바람도 맑고
    내 마음도 맑습니다
    오랜 세월 사랑으로 잘 익은 그대의
    목소리가 노래로 펼쳐지고
    들꽃으로 피어나는 가을
    한 잎 두 잎 나뭇잎이 물들어
    떨어질 때마다 그대를 향한 나의
    그리움도 익어서 떨어집니다
    사랑하는 이여 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 어서 조용히 웃으며
    걸어 오십시오
    우리 사랑의 첫 마음을
    향기롭게 피워 올려요
    쓴맛도 달게 변한 오랜 사랑을
    자축해요 지금껏 살아온 날들이
    힘들고 고달팠어도
    함께 고마워하고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조금은 불안해도
    새롭게 기뻐하면서
    우리는 서로에게 부담없이
    서늘한 가을바람 가을하늘
    같은 사람이 되기로 해요
    저장

09월 08일

  • II유민II ♠ 우리 사랑해 보자! ♠

    우리 모두 사랑해 보자.
    마음 활짝 열고
    사랑으로 서로 꼭 껴안아 보자.

    미워하는 마음일랑 버리고
    서로 자신처럼 사랑해 보자.
    그리고 다정한 친구가 되어보자.

    세상은 하나, 우리도 하나,
    나눌 수 있는 사랑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보자.

    남을 섬기고 사랑함은
    결국 자신을 사랑하는 것
    사랑받을 만큼 사랑해 보자.

    따뜻하게 보낸 마음
    부메랑처럼 돌아오는 것
    넘치는 사랑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모두 가져보자.
    저장

06월 19일

  • II유민II 한 하늘 아래...
    한 줌 행복도
    함께 할 수 있음에
    참 좋은 인연입니다.

    흐르고 흐르는 세월
    스치듯 살아가는 세상에서
    마주하고 웃을 수 있으니
    참 좋은 인연입니다.

    흩날리는 이슬은
    풀잎을 만나 영롱하게 빛나고
    흐르는 바람은
    갈대를 만나 소리를 냅니다

    어느 시절, 어느 곳에
    맺어 둔 인연이기에...
    지금... 이리도 곱게 빛나는지요

    눈 감으면 가슴에 안기고
    생각나면 그윽한 향내로
    마음 가득 차오르는 그대...

    그대 머무는 세상에
    내가 함께 있어
    참 좋습니다.
    저장

06월 11일

  • II유민II 시간의 선물♡

    내가 살아 있기에
    새롭게 만나는 시간의 얼굴
    오늘도 나와 함께 일어나
    초록빛 새 옷을 입고 활짝 웃고 있네요.

    하루를 시작하며
    세수하는 나의 얼굴 위에도
    아침 인사를 나누는 식구들의 목소리에도
    길을 나서는 나의 신발 위에도
    시간은 가만히 앉아
    어서 사랑하라고
    나를 재촉하네요.

    살아서 나를 따라오는 시간들이
    이렇게 가슴 뛰는 선물임을 몰랐네요.
    저장

06월 06일

    저장

06월 01일

  • II유민II 진정한 우정

    친구에게 기쁜 일이 생겼을 때는
    한 발 늦게 찾아가고...
    슬픈 일이 생겼을 때는
    한 발 먼저 찾아가는 것이
    진정한 우정입니다.

    시간이 남을 때 찾아가는 친구가 아니라
    바쁜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는 친구여야 합니다.

    우정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랑을 위해
    이익을 포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
    순수한 사랑과 우정입니다.
    저장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