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이강님의 프로필

프로필을 사용하는 설레는 첫날입니다. 09년 03월 10일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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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7일

  • 스치듯안녕
    우리는 필요에 의해서 물건을 갖지만
    때로는 그 물건 때문에 마음을 쓰게 된다
    따라서 무엇인가를 갖는 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이는 것,
    그러므로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많이 얽혀있다는 뜻이다.

    - 법정스님의 좋은 글 中

    오늘도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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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8일

  • 스치듯안녕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방법

    마음이 아픈 날엔
    평소보다 일찍 잠에 드세요

    힘든 것을 계속 되새기다 보면
    그 마음의 파동이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미쳐
    모두를 힘들게 해요

    한숨 푹 자고 일어나 맛있는 음식으로 배를 채우고
    햇볕을 쬐며 동네 한 바퀴를 산책하고
    공원에 앉아 마음을 위로할 책 한권을 읽고
    집 가는 버스에 앉아 나를 다독여줄 음악도 듣고

    그동안 앞만 보고 달리느라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을 보면서
    바쁘게 사느라 마음고생 많았다며
    나 자신에게 스스로 기운 북돋는 하루를 보내세요

    오늘도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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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0일

  • 스치듯안녕
    내가 10을 주어도 상대는
    1이라 느낄 수 있고
    같은 10이어도 다른 사람은
    그것을 100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다
    그래서 모든 관계가 어려운 것이다

    우리는 너무도 아른 온도에 살고 있다
    오늘도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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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8일

  • 스치듯안녕
    흔들리는 것 자체가 삶이 아닐까,
    생각이 너무 많다가도 치킨 한 마리에 싹 잊히고
    잠을 설치다가도 나도 모르게 잠이 들어버리는..

    아무리 미친 듯이 괴로웠던 하루를 보냈대도
    아침을 맞이하고 다시 아무렇지 않은 일상이 반복되는 것,
    그건 아무리 흔들려도 내가 꽤 잘 버티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싶다.

    김혜진/ 당신은 가끔 여기에 있다
    오늘도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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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5일

  • 스치듯안녕
    웃는 얼굴이 지닌 힘

    아름다운 얼굴과
    고운 의복이 사람을 끄는 힘보다는,

    웃는 얼굴이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 더 크다.

    웃는 얼굴은
    남에게 유쾌한 기분을 줄 뿐 아니라,
    나 자신도 그로 해서 유쾌한 기분을 얻는다.

    다소 기분 나쁜 일도
    웃음으로 넘겨버리면 기분이 밝아진다.

    오늘도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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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3일

  • 자리비움
    변화는 땀을 요구한다

    변화란 무엇일까?
    내가 생각하는 변화의 정의는
    '간절히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하여
    큰 고통을 감내하고 새로운 습관을 만드는 것'이다.
    핵심은 세 가지다.
    '원하는 것', '고통 감내', '새로운 습관', 이다.
    이 중 하나라도 빠지면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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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5일

  • 스치듯안녕
    나에게 끌리는 색깔

    뜰에서 또는 들이나 산에서
    빛깔, 형태, 움직임을 바라본다.
    햇빛을 흡수해 드러나는 빛깔을 음미한다.
    파스텔이나 수성 색연필에서
    끌리는 색깔을 하나 골라 손이 가는대로 그린다.
    그 빛깔을 바라본다.
    잠시 느낌에 머물러 있는다.

    색깔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명상이 됩니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치유가 됩니다
    이야기가 만들어집니다
    우리의 인생도 때로 색깔로 이야기합니다
    검다, 어둡다, 빛이 난다, 화려하다...
    나에게 끌리는 색깔 하나하나에
    내 인생이 담겨 있습니다
    오늘도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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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30일

  • 스치듯안녕
    요즘 마음이 어떠세요

    심리적으로
    벼랑 끝에 있으면서도
    낌새조차 내보이지 않고
    소리없이 스러지고 있는 사람이 많은 현실이라
    "요즘 마음이 어떠세요." 라는 질문 하나가
    예상치 않게 ' 심리적 심폐소생술을 시작하게
    만들기도 한다.
    이 질문은 심장충격기 같은
    정도의 힘을 발휘한다.

    - 정혜신의 (당신이 옳다) 중에서

    오랜만에 지인들을 만나
    서로의 안부를 묻는 듯하다가 어느새
    상대방이 얘기를 꺼낼세라 자신의 얘기를 끝없이
    펼치곤하죠 저도 예외는 아닙니다
    내 얘기를 몇 마디 하려 들면 어느새 지인의 얘기가
    이어집니다
    상대의 얘기를 들어주다가 진심어린 질문 하나 던져보는 건
    어떠신지요?
    '그래서 요즘 마음은 어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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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30일

  • 스치듯안녕

    가슴은 안다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삶의 여정에서 막힌 길은 하나의 계시이다
    길이 막히는 것은 내면에서 그 길을 진정으로
    원하지 않았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우리의 존재는
    그런 식으로 자신을 드러내곤 한다
    삶이 때로 우리의 계획과는 다른 길로
    우리를 데려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길이 우리 가슴이 원하는 길이다
    파도는 그냥 치지 않는다
    어떤 파도는 축복이다
    이 방식을 이해할 수 없으나
    가슴은 안다

    - 류시화의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중에서 -

    오늘도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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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3일

  • 스치듯안녕
    영혼을 위한 투자

    두뇌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도 많고,
    튼튼한 신체를 위해 운동을 열심히 하는
    사람도 많다. 그런데 영혼을 위해 무언가를
    투자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영혼은 있는 줄도
    모르고 살아가는 이들이 많다. 아니, 그저 영혼은
    죽을 때가 되었을 때 몸에서 빠져나오는
    기운이라고 여기기도 한다.
    그래서 영혼 없이 산다.

    - 권수영의 <나도 나를 모르겠다> 중에서

    몸을 위한 투자,
    마음을 위한 투자는 들어봤어도
    '영혼을 위한 투자'는 처음 접할지 모릅니다
    영혼이 삭막하면 몸도 마음도 삭막해집니다
    영혼이 지치지 않고 늘 촉촉하도록
    물기를 주는 것이 영혼을 위한
    투자입니다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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