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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의 "목민심서"중 털려고 들면 먼지 없는이 없고, 덮으려고 들면 못 덮을 허물없으되, 누구의 눈에 들기는 힘들어도.. 19년 12월 26일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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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6일

  • 상한가  @정약용의 "목민심서"중

    털려고 들면 먼지 없는이 없고,
    덮으려고 들면 못 덮을 허물없으되,

    누구의 눈에 들기는 힘들어도
    그 눈 밖에 나기는 한순간이더라,

    귀가 얇은 자는 그입 또한 가랑잎처럼 가볍고,
    귀가 두꺼운 자는 그입 또한 바위처럼 무거운 법,

    생각이 깊은 자여 !
    그대는 남의 말을 내 말처럼 하리라,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넓음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음은 사람을 감동케 하니

    마음이 아름다운 자여!
    그대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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