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년 09월 25일 13:29
05월 01일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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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답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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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면 시가되고 노래가 되는
1.
내인생의 먹구름도 당신이 만들고
무지개도 당신이 만든다
함게해서 좋은날은 꽃처럼 피는 사람아
살다보면 힘든고개가 골백번은 나오겠지만
사랑으로 올라가고 정으로 넘어가자
만나면 시가되고 노래가 되는
당신만이 내사랑이야. 04월 17일 08:24 -
2.
내인생의 먹구름도 당신이 만들고
무지개도 당신이 만든다
함게해서 좋은날에 꽃처럼피는 사람아
살다보면 힘든고개가 골백번은 나오겠지만
사랑으로 올라가고 정으로 넘어가자
만나면 시가되고 노래가 되는
당신만이 내사랑이야.
*
살다보면 힘든고개가 골백번은 나오겠지만
사랑으로 올라가고 정으로 넘어가자
만나면 시가되고 노래가 되는
당신만이 내사랑이야.
가수 ㅡㅡㅡ김정애 04월 17일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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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6일
04월 11일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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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4 답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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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게 묻다
밤이면 나는 별에게 묻습니다
사랑은 과연 그대처럼 멀리 있는 것인가요
내 가슴 속에 별빛이란 별빛은 다 부어놓고
그리움이란 그리움은 다 일으켜놓고
당신은 그렇게 멀리서
멀리서
무심히만 있는겁니까
[출처] 겨울철 우리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힐링 시 모음|작성자 두두쓰 04월 10일 20:45 -
그대 앞에 봄이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일 속에
파도치는 날 바람부는 날이
어디 한 두번 뿐이랴
그런 날은 조용히 닻을 내리고
오늘 일을 잠시라도
낮은 곳에 묻어둬야한다
우리 사랑하는 일 또한 그 같아서
파도치는 날 바람부는 날은
높은 파도를 타지 않고
낮게 밀물져야 한다
사랑하는 이여
상처받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으랴
추운 겨울 다 지내고
꽃 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
[출처] 겨울철 04월 10일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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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1일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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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답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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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새 버드리님.. 까꿍 ^^ 방가요 ㅎㅎ
건강하니 무탈하니 잘 지내시죠
며칠만 못봐도 몇년을 못본듯 하니 ㅎ
버드리님` 음방도 이제 실증났고 ㅎㅎ
사는 낙이 없으니 이제 우야꼬!
진짜로 인자 깊은산속 옹달샘이나 찾아
떠나볼까 하는디..
참새 지저기는 소리도 좀 듣고.. ㅎㅎㅎ 03월 13일 20:35 -
방송을 못들어서 여기서 좀 들어요
* 버드리 / 줄리아
■ https://youtu.be/G50EHALJqSs
* 버드리 / 덫
■ https://youtu.be/qmt_QFsC48I
* 버드리 / 이쁘이
■ https://youtu.be/F_6EmN2lKos
* 버드리 / 바보
■ https://youtu.be/4qi0Lt3qJxc
* 버드리 / 빠담 빠담 빠담
■ https://youtu.be/SG5dUAYUJZg
* 그리고 버드리님 에게로 / 오라 ㅎㅎ
■ https://youtu.be/pX__oDzJads 03월 13일 20:36 -
음방이 싫증이 난게 아니라 사람이 싫증이 난게지요.
세상도 혹여 실증이 낫으려나~~~ㅎㅎ
내가 상대방에게 싫증이 나지 않도록..띠엄띠엄 보는것도 좋고.너무 가까이 붙어 있으면 죽습니다아.~~ㅎ
적당한 간격이 좋다고봅니다아.백미터 미녀라는 말이 잇자나요..시력이 너무 좋아도 탈이요.너무 안 좋아도 탈이니..그냥 적당하게 ..그게 좋다고 봅니다아.
모쪼록 오는 봄 많이 많이 반기시고 ...즐기세요~~ㅎㅎ 03월 13일 20:37 -
싫증난것도 다 내탓이요~ ㅎㅎ 통감`
세상이야 태초부터 지금껏 그러려니 하니까..
버드리님도 그러려니 하세요
난, 눈앞에 가까이 두고 죽도록 봐도 좋고
용광로 같이 뜨거워도 상관없으니
그냥 늘 눈앞에만.. ㅎㅎ
학실히 백미터 미녀는 맞아요
가까이서 보면 온갖 결점들이 더 보이니
멀리서 그 실루엣 모습만 봐야 늘 이쁘게 볼수가
있는것 같아요
긍게요 시력 ㅎㅎ 그럼 난 그런 적당 정교한
시력은 못되니 차라리 봉사가 03월 13일 21:43 -
되어 마음의 부처님 혜안으로만 볼래요 ㅎㅎㅎ
그렇죠 버드리님 말이 맞아요
적당한 거리 유지를 잘해야만 사고 안나고
오래갈수가 있다는것
우리 버드리님도 봄맞이 잘하시고... 굿~밤요~^^ 03월 13일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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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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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산책길에 만난 이쁜이
오늘 눈에 띄어 찰칵
봄이 오나봐
화분에 있는 화초가 생기를 머금네
계절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쁜 식물
한겨울 이겨내느라 힘겨웠을텐데
훈풍이 도니 바로 생기를 머금는거 같아
보여 주고파서 찰칵
보지도 못하고
말도 못하는 화초도
계절에 변화에 반응하는데
우리들도 이제 봄 맞이 준비를 해야 겠지요
환절기 감기가 제일 무서운거 알지요
감기 조심하고
체력관리 잘해서
미소만 가득한 3월 만들어요
산책을 마치고 ^^
&03:39 답글 1개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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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버드리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16:22 답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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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2//꽃2/♧ ♣~/2//주/짝/3//초/짝/4//보/짝/꽃2/♧ ♣~/2//주/짝/3//초/짝/4//보/짝/꽃2//박수//꽃2/♧ ♣~/2//주/짝/3//초/짝/4//보/짝/꽃2/♧ ♣ 02월 27일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