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webc.sayclub.co.kr/scslot-2/thumbnail/100x100/mystory/247/652/63/63652247/aseq/833/33/151549833/15154.. 21년 12월 26일 22:42
02월 21일
-
19:35 답글쓰기
02월 20일
01월 14일
-
보세요~통일임다(The reunification of Korean peninsula does not depend on the other power but it is our resposibilty) 제주 4.3은 김달삼등 남노당의 미 군정하의 반란으로 '47년 3.1기념일 무고한 민간인의 희생을 기폭제로 한 소요에 국가폭력인 학살 사태로 그 불똥이 튄 여순 14연대 大항명 10.19등-여순 봉기군의 선전ㆍ선동의 여부를 떠나 그들은 이미 北의 남침을 본능적으로 예견한 바-그 이후 6.25까지 모든 원죄는 일본 군국주의자의 잔인한 한반도 강탈/강점에 있습니다. 원폭급 "제주 불바다"인 지옥의 4.3학살은 태평양 전쟁 후 이념 진영대결 시발始發! 헐
10:49 답글쓰기
2022년 12월 27일
2022년 10월 28일
2022년 06월 29일
2022년 04월 15일
2022년 01월 20일
2022년 01월 19일
-
II유민II 세상에서
가장 좋은 옷을
입지는 않았지만,
가장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
마음을 기쁘게 하고
속삭임이 다정한 사람..
마음속에
희망을 주는 사람..
작은 메모지에
'사랑합니다..'라고
써주며 하루를 감동의
선물을 해 주는 사람..
내 무지함을
뛰어난 장점으로
승화 시켜주는 사람..
하늘이
푸르다는 것을
미소로
일깨워주는 사람..
어떠한
좋은 일을 해 놓고도
미소 지으며
떠나갈 줄 아는 사람..
하찮은 일이라도
귀찮아 하지 않는 사람..
한송이
꽃을 피우기 위한
해와 달의 속삭임처럼
은은한
미소를 가진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04:57 답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