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남자님의 프로필

프로필을 사용하는 설레는 첫날입니다. 11년 04월 30일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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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0일

  • II유민II 당신의 얼굴
    다시 한번 보고 싶어
    오늘 밤도 밝혀주는 희미한 달빛 아래

    당신이 그리워 창문을 열고
    희미한 그림자
    당신의 모습을 그려보곤 합니다

    길이 멀어 오지 못한 길이던가요
    영영 오지 못할 길이던가요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길이던가요

    당신을 못 잊어
    당신의 이름 불러보건만
    풀벌래 우는 소리만 들려올 뿐

    당신의 모습은 보이지 않네요
    그립고 보고 싶은 당신
    너무너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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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9일

  • II유민II 만나기 쉬운것도
    "사람'이다.

    가장 얻기 쉬운것도
    "사람"이다.

    하지만
    가장 잃기 쉬운것도
    "사람"이다.

    한번 잃은 사람은
    다시 찾기 어렵다.

    "사람'을 얻는일이
    그일이 가장 중요하다.

    "사람"을 잃는일이
    최악의 실수다.

    잔인하게도
    인간은 백번 잘해줘도
    한번의 실수를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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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0일

  • II유민II 가을은 고향 같습니다
    삼복더위와 거칠은 태풍을 이겨내고 돌아온
    가을은 내 고향같이 포근합니다

    가을은 인심이 넉넉합니다
    가을은 어디를가도 밥을얻어 먹을것같은
    푸근하고 풍성한 인심이 내고향 같습니다

    가을은 사랑하기 딱좋은 계절입니다
    제 몸을 불태우는 단풍에 마음주고 싶은데 옷을벗는
    나무를보면 외로움 보태서 사랑하고 싶답니다

    가을은 시인의 계절입니다
    누구나 내마음을 표현하는 시를쓰고싶고
    감성에 빠지고 싶으니 시인이 되기도 합니다

    가을은 여행을가장 많이가는 계절입니다
    모두가 채워졌건만 마음은 외로워서
    혼자 떠나는 여행을 하고 싶은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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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8일

  • II유민II 사람이 사람을 만나서

    사람이 사람을 만나서
    인연을 맺고 사랑한다는 것이
    우연 아니면 필연 그것도 아니면
    운명이라고 말을 하지만
    그 뒤에 눈물과 고통이 없다면
    가슴으로 느끼는 진한 감정을 알지 못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오늘 당신을 만났으니 그 만남이
    아름다운 인연이면 좋겠고
    아름다운 인연 오래오래 간직하기 위해선
    서로 모자란 곳을 채워주고 아픈 곳을 감싸주는
    따뜻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고

    이제 두 사람 같은 길을 가기로 두 손을 잡았으니
    가다가 힘들면 잠시 쉬어 가더라도
    뒤돌아보고 망설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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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7일

  • II유민II 창으로 들어온
    햇살을 부를 시간
    살며시 떠지는 눈으로
    잠자리 흩트리지 않고
    어제의 기억을 더듬어
    부엌으로 간다

    말간 유리 찻잔에
    오미자차 두 잔 만들어
    잠든 당신의 머리맡으로 간다
    짧은 입맞춤으로
    당신을 깨워 앉히고
    당신 옆에 앉아

    창으로 들어온 햇살이
    붉은 찻빛에 덩실 춤을 추면
    가벼운 잔 부딪침으로
    차향을 깨우고
    오미를 즐긴다
    창밖의 새들이
    창문 넘겨보는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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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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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3일

  • II유민II 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안됨을 알기에 더욱 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 너무 멀리에 있어서
    그리움이 더 합니다.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마음 너무 곱고 아름다워서
    바라만 보기로 했습니다.

    그 눈빛 너무 맑고 그윽한
    빛이어서 다가설 수 없음에
    작은 마음 바라만 보려합니다.

    이처럼 설레임의 마음을
    내어준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이처럼 희망의 마음을
    내어줄 수 있음으로도 행복합니다.

    오늘은 그냥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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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들별 즐거운음악시간 함께*(부경휴게소)*
    에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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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2일

  • II유민II 스쳐 지나가는 숱한 인연
    얕은 인연이 있고 깊은 인연이 있어서
    그 인연들로 인하여 알게 모르게
    마음이 성숙하고 한다
    고운 만남을 통하여 눈이 밝아지고
    마음이 깊어지며
    아름다워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인연이 아닌 줄 알았던
    그 얕은 인연이 깊은 인연이 되어
    행복을 알게 하고
    사랑을 알게 하기도 한다
    숱한 인파 속에서 그 인연
    알아 볼 수 있을만치 가까워지고
    마음 나누며 살게 되니
    그런 인연 깊은 인연이지
    산다는 것은 그런 아름답고
    고운 인연 만나면서 살아가는것
    오늘도 나에게 주어지는
    고운 인연 앞에
    순수한 꽃잎처럼 마음 열고
    기도하는 심정으로 출발을 한다
    인연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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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1일

  • II유민II 당신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다정히 손잡고 거닐었던
    아름다운 꽃길에서.
    지금도 그때의 생각에
    당신과 쌓았던 우리의 돌 탑 .
    이제는 지나간 사랑에
    당신과 행복의 탑을 쌓았던
    그때의 일들이 생각나
    지금도 가보곤 하는,
    당신과 함께 걸었던 그 꽃길
    그때의 추억으로
    떠올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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