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절실하게 진정으로 20년 11월 04일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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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절이 용화사고 이곡도 용화사로 가는길이지요 ㅎㅎ
20:20 답글쓰기 맞아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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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꿈에 어머니가 나타나 도솔천 가신듯 하여 관음전 눈 치우며 슬피 우는 젊은 스님이 떠오릅니다
20:19 답글쓰기 맞아맞아
나는 어떻게 나왔을꼬.~ 부모에게 나기전 나는 어디서 왔을까..~
08:27 답글쓰기
어머니 아버지 사귀시던 시절 둘다 첫남자 첫여자 셨대요~~~
08:12 답글쓰기
몇일동안 머리를 안감았어,,,, 하나뿐인 나의가족 어머니와 함께찍은
08:01 답글쓰기
19:08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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