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桐千年老恒藏曲 (동천년로항장곡) 오동나무는 천년을 살아도 제 가락을 잃지아니하고, 梅一生寒不賣香 (매일생한불.. 15년 02월 09일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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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2일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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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J청음지애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돌 처럼 고요한 슬픔이다.
      너는먼 훗날 세월의 끝에서...
      너의 그리운 숨결을 회상할 수 있을까,
      나의 모든 온갖 것을 잃은 후에도...
      그 사랑을 기억 할 수 있을까,

      더욱 낮아진 구름을 깔고...
      하늘이 자리에 누웠을 때,
      가슴 적시는 빗소리가...
      종<鐘>소리를 닮아간다.

      또 다른 저녁의 몸짓이 다가와,
      마무리 되는 쓸쓸한 하루의 풍경은...
      불타는 가슴 속에서 부서지고, 6시간 39분전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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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나 오늘도 분주햇던...
      상실<喪失>과 생존의 달음박질...

      차가운 세상의 그 말없는
      모독에도 빈곤한 내 영혼에
      입 맞추는 네 입술은 아름다우니...


      ㅡ안희선, "사랑의 변주곡" - 6시간 39분전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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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J청음지애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인생의 맛 / 이정규


      바람 같은 인생의 세월은,
      석양 노을빛 따라 흐르고,
      빗물방울 바라보다...
      소진되어 가는,
      현실의 작금이여...

      살다 보면...
      풍요 속에 빈곤이요.
      쓴맛 단맛 속에 여운의 맛을,
      삶의 향기로 느낄 수 있다면,
      작은 행복이 아닐는지...

      인생이란 놀이터에서,
      각본도 없이...
      그대와 자연스러운 연출로,
      오늘도...
      불확실한 미지의 꿈을 잡지만, 6시간 40분전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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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숱한 인연 속에 필연적인,
      내 인생의 벗이여...
      묻어 둔 중년의 가슴으로,
      인생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당신과 함께 였으면 좋겠습니다. 6시간 40분전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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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J청음지애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사랑의 빛과 소금처럼 / 이예향


      연약한 이 세상으로 태어나서,
      하루하루 살면서 많은 고통을...
      뚜렷한 사계절의 모진 풍파를...
      거칠게 어그러지고 닫혀진,

      우리의 모든 장애의 시련을,
      기도와 인내로...
      소나기성 폭우로 뚫고,
      사랑의 빛과 소금처럼 살고싶다.

      이 내 작은 가슴속에,
      밝은 내일의 기다림을...
      지혜롭고 참신한 모습으로,
      기쁨과 승리함으로... 6시간 43분전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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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한자리에서의,
      행복한 만남을 위해...
      설레이는 마음으로,
      내일의 아름다움을 그리며...

      언제 어느 때고,
      변함이 없는...
      사랑의...
      빛과 소금처럼 살고 싶다. 6시간 42분전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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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1일

  • FJ청음지애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그렇겠거니...
      언젠가는 오겠거니...
      세월 기다려도,
      오지 않는 그 사람...

      기다린다는 것과,
      그리움이란 것은...
      언제나 등식을 이루어,
      저울이 평형으로 유지하는데...

      기다림에 지칠 때쯤이면,
      심연으로 침잠하는 그리움...
      블랙홀보다 더 깊이 빠져,
      헤어나지 못하는 미련...

      가슴은 촘촘히 저며 들고,
      저민 자국에서 흐르는 선혈...
      각혈하면서 목메어 부르지만,
      메아리도 없는 그 사람 목소리... 05월 21일 23:34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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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J청음지애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꽃이 필 때 꽃이 질 때.../ 정동하 노래



      꽃이 필 때 꽃이 질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달아줄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친구야 봄비처럼,
      아파도 웃으면서...
      너에게 가고픈 내 맘 아니,

      향기 속에 숨겨진 내 눈물이,
      한 송이 꽃이 되는걸 너는 아니,
      우리 눈에 다 보이진 않지만...
      우리 귀에 다 들리진 않지만... 05월 21일 23:25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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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세상엔...
      아픈 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엄마가 혼잣말로 하시던 얘기가,
      자꾸 생각이 나는 날....
      이 세상엔 아픈 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친구야 봄비처럼 아파도 웃으면서,
      너에게 가고픈 내 맘 아니...
      향기 속에 숨겨진 내 눈물이,
      한 송이 꽃이 되는 걸 너는 아니... 05월 21일 23:29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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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눈에 다 보이진 않지만,
      우리 귀에 다 들리진 않지만,
      이 세상엔 아픈 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엄마가 혼잣말로 하시던 얘기가,
      자꾸 생각이 나는 날...
      이 세상엔 아픈 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우리 눈에 다 보이진 않지만,
      우리 귀에 다 들리진 않지만,
      이 세상엔 아픈 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05월 21일 23:32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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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이 필 때 꽃이 질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달아줄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05월 21일 23:33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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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0일

  • 청음지애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사랑이 음악이 되어 / 정창화


      날마다...
      당신에게 가는 길이 너무 멀어서,
      먼 산 바라보며 울었어요.

      날마다...
      당신 생각으로 가득 차,
      밤새 기억을 돌리고 돌렸어요.

      말로다...
      표현할 수 없는,
      그대 마음 담았더니...

      사랑이...
      음악이 되어,
      건반 위를 구르고...

      스타카토로 끊겨진,
      한 호흡 사이로도...
      그대가 보고 싶어 눈물이 고였어요. 05월 20일 00:25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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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마다...
      당신이 내 가슴에 내려와요,
      당신에게 가는 길은 멀기만 한데...

      날마다...
      한결같이 당신이,
      내 가슴에 내려와요.

      폭설 같은...
      그리움이었다가,
      강물 같은 눈물이었다가...

      겨울비 같은 아픔이었다가,
      마침내 사랑의 꽃비로...
      쉬지않고 내 가슴에 내려와요. 05월 20일 00:25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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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음지애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홀로 마시는 그리움 한잔 / 용혜원


      내마음의 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고독을 씻으러,
      한잔의 커피에...
      그리움을 담아 마셔 봅니다.

      한잔 가득한 향기가...
      온몸에 닿으면,
      그대의 향기가...
      더욱 그리워 집니다.

      커피 잔속에 내가 보이고,
      그대가 보이고...
      한잔의 커피속의 그리움이,
      목줄기를 타고 넘어...
      온몸에 흐르고 맙니다. 05월 20일 00:15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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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이 보이는 카페에서...
      흐르는 강물을 보며,
      내 외로운 눈빛도...
      함께 마시며,

      가슴깊이...
      쌓아 두었던 그리움을,
      강물에 실어...
      그대에게 보내고 싶습니다.

      커피 한잔으로도,
      언제...
      어디서든 다가오는,
      그대 얼굴...... 05월 20일 00:15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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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음지애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사소한 배려의 향기...
      아주 사소한 것일지라도,
      다른 이를 생각하고...
      배려하는 모습은 늘 아름답습니다.

      담화 시간을 끝내고,
      공동방에서 나오다...
      어느새 제 신발이 바로,
      신도록 돌려진 것을 보았을때...

      출장길에서...
      돌아온 빈방에,
      누군가 살짝 꽂아놓은...
      들꽃을 보았을때,

      빨아놓고...
      미처 거두지 못한 옷들이,
      가지런히 정돈되어... 05월 20일 00:20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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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방에 놓인 것을...
      보았을 때의,
      그 고마움과 은은한 향기를...
      무엇에 비길 수 있을까요.

      이것저것 야박하게...
      따지길 계산하지 않고,
      언제나...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행동이,
      몸에 밴...
      사람들이 많은,
      집에 살고 있어 행복합니다.

      숨어서 묵묵히 향기를 풍기는,
      들꽃 같은 사람이 더욱 많아지면,
      이 세상도 그만큼...
      향기로워지겠지요.

      -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중에서 - 05월 20일 00:22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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