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연말과 2023년 올해 새해가 되면서 ..
가까운 사람들 몇몇분에게
마음의 선물로 건네줬던 초콜렛이다.
받는사람의 고마움도 주는사람의 설례임도..
달달해지는 그런 기분아닐까..
작년 연말과 2023년 올해 새해가 되면서 ..
가까운 사람들 몇몇분에게
마음의 선물로 건네줬던 초콜렛이다.
받는사람의 고마움도 주는사람의 설례임도..
달달해지는 그런 기분아닐까..
17:29 답글 1개
강릉의 해돋이 ..직접보니 마음이 뭉클해져왔다.
잠도 덜 깬.. 비몽사몽한 상태
새벽 아침이라 얼굴과 눈이 퉁퉁 부은듯했지만
떠오르는 해가 올라오는 듯한 순간 잠은 사라지는듯했다.
올해는 조금 더..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하는
작은 소망을 갖어본다.
13:41 답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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