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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실어... 18년 05월 30일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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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1일

  • II유민II 사랑은 하고 있는 순간에도
    하지 않은 순간에도
    언제나 눈물겹다.
    부끄럽지 않은 것.
    흐르는 시간 앞에 후회하지 않는 것
    험난한 일이 앞에 닥쳐도 두렵지 않는 것.
    창피하지 않는 것.
    몇날 며칠을 굶어도 배고프지 않는 것.
    막연히 기대하지 않는 것
    서로간에 자존심에 빌딩을 쌓지 않는 것
    허물없이 모든 걸 말할 수 있는 것
    가랑비처럼 내 옷을 서서히 적시는 것.
    온 세상을 아름답게 간직하게 해주는 것
    어두운 곳에서도 은은하게 밝은 빛을 내 주는 것
    삶의 희망과 빛을 스며들게 하는 것
    그래서
    밤하늘에 기대하지 않았던 별이
    내 앞에 떨어지는 것처럼
    기다리지 않아도
    생각하지 않아도 무심결에 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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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7일

  • II유민II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자기 희생을 통해 사회에
    공헌 할줄 아는 사람은 좋은 비누지만,

    어떻게 해서든
    자기 것을 아끼려는 사람은
    물에 녹지 않는 비누와 같다.

    이는 미국의 백화점 왕
    워너메이커가 한 말이다.

    사람의 삶중에
    희생하는 삶 만큼 숭고한 삶은 없습니다.

    비누처럼 나를 희생해
    상대를 돋보이게 하는 삶!
    말은 쉽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운 삶입니다.

    그러나 지금 누군가를 사랑 한다면
    상대를 위해 하길 원합니다.




    가슴 따뜻한 주말 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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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31일

  • II유민II 항상 제게 묻지요...
    늙어서도 사랑할 자신있냐고..."

    "당신의 얼굴에 주름살이 늘어 갈수록,
    내 사랑도 늘어갈 것이고..."

    "당신의 눈이 침침해질때 쯤,
    내 사랑은 마음을 비출 것이며..."

    "당신이 힘들어 누워 있을 때,
    내 사랑이 같이 할 것이며..."

    "당신이 눈을 감을때,
    내 사랑은 당신을 지킵니다..."

    "당신은 그저 내가 이마에 입맞춤 할 때,
    미소 한 번만..."

    날 살아가게 한 그 미소
    단 한 번만 지어주면 됩니다.

    "당신을 사랑할 자신이 없었다면,
    시작하지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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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4일

  • II유민II 아쉬운 시간을 내려놓고
    사랑이 시간을 재촉 하는 밤
    지는 꽃잎에
    방황을 넣어놓고
    힘없이 돌아서는 아쉬운 님이시여
    아직도 그상처 아물지 않고
    원망과 질타로 한세월 보내는가
    잊을건 잊고 살어야 하는데
    무엇이 그리 안타까워 슬퍼하는가
    우리가 살어간 그자리는
    항상 아쉬움이 있거늘
    내 탓이려니 하고 살어야지
    뽀연 담배연기 하트 속에는
    무딘 사랑도 슬픈의 역사도
    바람에 부서 지는것을
    상상을 초월한 사랑의 굴례는
    아침을 깨우고
    정심을 건너뛰게 하더니
    저녁마저 편치 않게하는구나
    맞는 열쇄가 없다 하여
    방황보다는
    차분 함으로 대처하는
    슬기로 움을 배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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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9일

  • II유민II 사랑이란
    그대의 미소입니다.

    그대가 웃는 모습으로
    다가올수 있도록
    그대를 행복하게 하는것
    그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이란
    그대의 눈물입니다.

    그대가
    기쁨에 가득한 눈으로
    한없이 쏟아내는 눈물을
    바라 보는일
    그것이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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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1일

  • 아그네스
    와~~
    시원한 물결이 너울너울 거리는 해변
    무덥고 뜨거운 햇살만큼이나
    잘 데워진 바닷물에 풍덩풍덩 하고픈 계절에
    바닷가에 가지 않고도
    시원한 느낌을 선물로 받고 싶은 날

    일상이 바빠서
    일상이 힘이 들어서
    가지 못하는 해수욕이라 하더라도
    마음속으로 상상속의 시원한 곳...
    힐링이 인도하는 곳

    오늘도
    건강하심과 평안을 빌어요..~~^*^

    고은 인연에 늘 감사드립니다.

    미소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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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8일

  • 아그네스

    필연인지
    우연인지를 몰라도
    인생길을 함께 걷고 있으니
    소중한 인연임에 틀림없나 봐

    꽃은 피었다 지면
    꽃씨를 남겨 다음 생애 이어가듯이
    아름다운 인연을 위해
    마음의 씨앗을 남겨야 하겠지

    수많은 인생길 중에서
    같은 길에서 만났으니
    맺은 인연의 끈 꼭 붙잡고
    서로서로 아끼면서 살아가고파~~~

    춥디도 덥지도
    일년중에 가장 좋은 시절중에 하나인 봄

    남은 기간도
    행복하게 즐겁게 지낼수 있으시길 바래요..

    고은 미소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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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0일

  • 아그네스

    따스한 봄바람을 타고
    라일락 꽃향기가 솔솔
    콧등을 간질이면서 다가오는 주말입니다.

    날씨가 흐리긴 하지만
    봄향기로 가득하여
    잘 익어가는 과일처럼
    봄날도
    그렇게 그렇게 익어가나 봅니다.

    오늘도 행복한 주말되시길^^~*

    고은 미소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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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7일

  • II유민II 핀 민들레야
    인간에게 밟히고
    개도 소도
    밟고 가네
    재주 좋은 민들레야
    씨앗을 바람에
    낙하산 태워 보낸다
    아무리 척박해도
    깊게 뿌리내려
    자손 번창에 몰입하네
    야생화라 천대 마라
    해열 소염 건위의
    약효 또한 일품일세
    옛 선인들도
    나물로 먹고
    약으로 먹고
    늘 가까이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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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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