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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금.토밤 8시 01월 05일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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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30일

  • 순수강산1 -세월-

    세월은 사람의 향기를 남긴다

    멀리 흘러간 세월 지금 사는 세월 오고 있는 세월
    세월따라 가신 님들의 세월에 살고있는 우리님들의
    세월에 오시는 어린 님들의 세월에

    세월은 사람의 향기를 남긴다

    가신 님들의 그리움의 하이얀 국화꽃 향기를
    사는 님들의 아쉬움의 빠알간 장미꽃 향기를
    오는 님들의 새로움의 파아란 초롱꽃 향기를

    흘러가고 흐르고 흘러오는 세월은 사람의 향기를 남기며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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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5일

    • 감사합니다 ~^^ 06월 22일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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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3일

  • 어린시절추억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하루가 다르게 너무도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고작 몇 년 전에 나온 새로운 제품이
    얼마 지나지 않아 없어지기도 합니다.

    너무나 빨리, 너무나 많이 새로운 것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
    이제는 무엇이 옛것이고
    무엇이 신상품인지 구분하기조차 어려운 시기입니다.


    ~< 중 략 >~


    아주 오래전부터 이 형태가 만들어졌고
    지금까지 그 기본 형태가 크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스스로에게 한 번 질문해 봅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조금이라도 지난 것은 버리고 있지만
    그래도 오랜 시간이 지나도 저 우산같이 기본 틀은 변하지 않는 것이
    나에게도 있는지 말입니다.

    - 따뜻한 하루 편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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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5일

  • 어린시절추억 ♣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 ♣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하루에 몇번씩 건너야 할 다리였습니다.

    어느날인가 짧은 다리였는데
    또 다른 날엔 긴 다리가 되였습니다.

    내가 건너려 할 때
    다리 가장자리에 꽃이 피였습니다.
    향기가 진한 날
    향수같은 사랑을 배웠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바람이 찿아왔습니다.
    바람이 시원한 날 용서의 마음을 배웠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새 한마리 찿아왔습니다.
    삐리리리 울음소리에 아픈 마음을 알게 됐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쉬어가는 빗물을 보았습니다.
    고인 물속에서 여유로운 삶을 배웠습니다.


    ~< 중 략 >~


    - 좋은생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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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4일

  • II유민II 청자빛 하늘에
    하얀 구름꽃 예쁘게 수놓고
    풀잎 사이로 솔솔 불어오는
    봄바람 향기는 그대의 사랑입니다

    하늘을 봐도 땅을 봐도
    초록의 향연이 펼쳐져 있고
    연신 연신 터지는 꽃봉오리들은
    내가 즐겨하는 음악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닮아 피우는 봄꽃
    봐라만 봐도 그저 좋기만 하니
    내 꽃밭에 그대 들어와 앉아
    같이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춘정(春情)이 있는
    그대와 나의 마음
    우리 둘만의 사랑 꽃 피워
    예쁜 꽃잎으로 우리 사랑 물들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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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6일

  • 순수강산1 -흐르는 강물처럼-

    구부러진 길엔 구부러지게 돌고
    돌부리에 채여 넘어지는 길엔
    피빛 상처 보담아 감싸안고 가고

    달맞이꽃 외로운 길에는
    눈물 한 방울 잎새 한 자락에 뿌리며 간다

    하늘에 은하수 흐르고 별빛 하나
    내 마음의 영혼 되어 강물에 꽃잎 별빛 되어

    삶의 길 따라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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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0일

  • 순수강산1 초봄

    냉이랑 쑥이랑 호미에 봄꿈이 묻어나고
    코 끝에 향긋한 내음에
    살짝 얼었던 님의 볼마저도 싱그럽다

    봄 소녀처럼
    발그레 홍조를 띠며 꿈을 꾸어봅니다

    찬란한 봄날에 살며시 내려와 닿는
    하얀 꽃잎처럼
    깃털 같이 날아오르는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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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9일

  • 어린시절추억 ★ 정말 아름다운 것 ★

    꽃이 아름다운 것은
    자기 아름다움을 자랑하지 않기 때문이고

    무지개가 아름다운 것은
    잠시 떴다가 사라짐을 슬퍼하지 않기 때문이다.

    정말 아름다운 사랑은
    자기 사랑을 자랑하지 않는 사랑이고

    정말 아름다운 인생은
    잠시 머물다 가는 것을 슬퍼하지 않는 인생이다.

    - 이규경 <짧은 동화 긴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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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8일

  • 마담오드리 부천 상동에서 골프복 매장 운영하는 애청자예요.
    매장에서 늘 틀어놓고 고객들과 함께 잘 듣고 있어요~
    바쁘다는건 핑계이기도 하지만.. 왠만해선 글은 잘 안올리는데요..
    업무 마감하다 말구.. 오늘따라 선곡이 너무 좋아서 하트드리려고 들렀어요~
    늘 감사하는 맘으로 잘 듣겠습니다. 늘 좋은 음악 이쁜 목소리로 부탁드려요^^
    하늘 호수 모든 언니들~ 좋은밤 되셔요~~
    • 감사합니다. 선곡이 너무좋앗나요ㅎㅎ
      즐겁게. 들으셧다니. 기쁩니다. 다녀가. 주시고. 글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03월 08일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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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7일

  • 맛나게 드세요. ㅎㅎ

    • 바다님. 감사합니다. 잘먹을께요. ^^ㅎㅎ 02월 28일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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