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묵의 힘 침묵의 힘에는 아름다움이 있다. 말보다 생각이 더 좋다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02월 15일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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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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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 LaMaritza = svlvie vartan (라마리찌 강변의 추억)
라마리짜 그건 나의 강이야..
세린느 강이 너의 것이듯...
정말 내 아버지 밖에는 없어.
지금도 생각나는 때때로..
내나이 막 10살이 되었을때 ..
나에겐 아무도 없었어..
그 흔한 인형하나도 없었고 낮은 소리로 흥얼대는 후렴구 밖에는....
예전의 라라라...
내 강가의 모든새들 우리는 자유로움을 노래했었지 ...
나는 잘 몰랐었어...
하지만 내 아버지 당신은 알고 계셨지..
들으실줄은 .....
지평선이 매우 어두어 졌을때
나는 잘 몰랐었어...
하지만 내 아버지 당신은 알고 계셨지..
들으실줄은 .....
지평선이 매우 어두워 졋을때 새들은 모두 떠나 버렸지..15:45 답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