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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만에 글 남겨요 . 잘 지내셧나요 . 집안에 상당하신 분이 계셔서 ㅠㅠ 그리고 핸드폰도 잃어 버렷샷 !!!@@ㅠㅠ 다음달 부터는 자주 만.. 01월 28일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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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8일 (오늘)

  • 보디빌더 가슴에 燃燈 하나 켜고 / 藝香 도지현

    잔인한 4월을 미련 없이 보내고
    5월 맞이하며 좋은 선물을 받았다
    모처럼의 황금연휴
    이 황금 같은 시간을 어떻게 쓸까?

    그동안 새장에 갇힌 새처럼
    궁금했던 바깥세상을 구경하러 갈까
    아님, 그동안 미루어 두었던
    손이 잘 가지 않던 집 안을 청소할까

    팔을 걷어붙이고 시작한 청소
    칙칙한 곳이 반들반들해지니
    닦아도, 닦아도 닦이지 않던 마음이
    이렇게 환하고 깨끗해질 줄 몰랐다

    약속했던 남편 이발까지
    말끔하게 잘라주니 하얗게 웃는 그
    그 웃음이 부처님 미소 같아
    나는 같이 관세음보살의 미소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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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봄이 온다
    겨울이 아무리 길어도
    봄은 온다.

    삶에
    가뭄은
    계속되지 않는다

    언젠가
    그 가뭄에 해갈을
    봄비가 반드시 온다.

    -좋은글-


    환절기
    건강관리 잘하시고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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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7일

  • 매화가 활짝 피었어욤^^
    이쁜 꽃처럼 이쁜 미소 가득한 주일 되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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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롬^^†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3월 첫주일
    사순절 세번째 주일이예욤
    부활절이 다가오네^^
    이쁜 모습으로 이쁘게 예배드리고 오세욤^^
    못난이도 이쁘게 예배 드리고 왔어욤^^
    찬양도 기도도 이쁘게 드리규^^
    주님안에서 평안한 주일
    행복하고 즐거운 주일 만들기 해욤^^
    항상 주님의 사랑이 이쁜이와 함께 하길 기도할께욤^^
    샬롬^^†

    • 점심 맛있게 먹어요^^ 03월 07일 12:24 NEW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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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Ru얀
    우리가 이 땅에 들어올 때에 우리를 달아 내린 창문에 이 붉은 줄을 매고 네 부모와 형제와 네 아버지의 가족을 다 네 집에 모으라
    누구든지 네 집 문을 나가서 거리로 가면 그의 피가 그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요 우리는 허물이 없으리라 그러나 구구든지 너와 함께 집에 있는 자에게 손을 대면 그의 피는 우리의 머리로 돌아 오려니와
    네가 우리의 이 일을 누설하면 네가 우리에게 서약하게 한 맹세에 대하여 우리에게 허물이 없으리라 하시니
    라합이 이르되 너희의 말대로 할 것이라 하고 그들을 보내어 가게 하고 붉은 줄을 창문에 매니라 - 아멘^^† (여호수아 2장 18~2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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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6일

  • 감포난박사 먼 훗날에도 우리는 / 유안진

    먼 훗날에도 우리는
    서로 눈에 어리는 아지랑일까
    앞머리 헝클리는 봄 바람일까

    여름 볕에 뼈가 시려
    진땀 나는 고독일까
    왈칵왈칵 울고가는 먹구름일까

    비 오는 밤
    유리창에 젖어 우는 낙엽일까
    눈사태로 퍼붓는 한숨일까 탄식일까

    나에겐 아직도
    허망의 꿈이 되는이여

    훗날
    먼 훗날에도 우리는
    서로 잠 없는 별일까
    새벽마다 어룽지는 풀잎의 이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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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디빌더 끝이 아닌 생의 시발점은 / 藝香 도지현

    끝없는 번민과 자신과의 전쟁
    자아를 찾는다는 것은
    어두운 터널 속에서
    어딘지 모를 출구를 찾는 것이다

    엉켜버린 실타래같이
    뒤죽박죽된 끝 모를 상념들로
    불면의 밤을 지새운 것이 얼마이든가

    찰나의 순간 나락으로 떨어진
    회생할 수 없는 자괴감
    얼마나 노력해야 회생할 수 있을지

    그 모든 것들은 스스로 감내해야 할
    양어깨 위의 짐인 것을
    살아온 날보다 짧은 살아갈 날
    그러하더라도
    지금이 끝이 아닌 생의 시발점 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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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5일

  • 감포난박사 나는 ..

    언덕 신유진

    봄꽃은
    반짝반짝 빛나는
    아가들 마음 같다

    봄꽃은
    똘망똘망 웃는
    아가들 눈망울 빛 같다

    살짝만
    귀 기울이고
    눈높일 맞춰보면 정말 그런 것 같다

    꽃 중에도
    봄에 피는 풀꽃이 유난히 참 좋다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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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디빌더 그런 사람
    소리새/박종흔


    곡조 있는 가사도
    부르지 않으면 노래가 아니요

    사랑을 말해도
    행함이 없으면 사랑이 아니라

    사랑은
    하늘에서 내려와
    가슴 속 파동으로
    상대에게 전해지는 것

    세상 많은 사람 중
    저보다
    날 더 위해주는 이

    그런 사람
    오직 당신밖에 없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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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절은 봄
    날씨는 겨울이라고..
    설레는 봄봄봄~왔어요

    겨우내
    미뤄두었던 일들을
    다시 시작하고

    동면에
    들어갔던 동식물들이
    깨어나기 시작하는 때로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는 시기이지요

    경칩,절기입니다.
    아직,꽃샘추위가 남아서..
    코로나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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