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쎄님의 프로필

._.♡._. 07월 01일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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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1일

  • 핫쎄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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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7일

  • 핫쎄  마음만은 시원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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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4일

  • 핫쎄  



    비 바람을 맞고,

    추위를 견디고,

    비를 맞고,

    뜨거운 태양을 견디고,

    오랜 시간 외로움을 견디며,
    꽃이 핀다.


    세상의 그 어떤 꽃도
    흔들림 없이 피는 꽃은 없다.
    지금 흔들리는 것,
    다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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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쎄  불나무


    나무는,
    나무는 자신의 몸을 태워 불을 만든다.
    나무는 자신의 몸이 타들어 가는 순간을
    영원의 기억처럼 간직하며 기뻐한다.

    영원한 것은
    기억 밖에 없다.
    그래서 나무는
    자신이 무엇에 쓰인다는
    그 쓰임새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재가 된다 해도
    하나도 이상할 것 없는,
    하나도 서러울 것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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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24일

  • Miso서윤아  오늘도 따스한 햇살처럼 마음 따신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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