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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선택 * 나이가 드는 것은 아무도 막을 수 없다. 그러나 정신을 젊게 유지하는 것은 누구나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정신과 의사 앨프레.. 07월 23일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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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오늘)

  • 소리가 화를 낼 때, 소리가 사랑을 할 때

    스승이 말한다.
    '바람이 온다. 소리에 집중하라.
    저 소리의 감정과 변화를 느껴라.
    소리가 화를 낼 때, 소리가 사랑할 때,
    그 소리의 모든 변화를 감지해라. 바람이
    우리 얼굴을 핥고 지나갈 때 무슨 소리가 들리는가?
    봄이건 가을이건 바람이 불면 가던 길을 멈추고 서야 한다.
    그리고 불어오는 바람의 일정한 리듬을 느껴야 한다.
    바람에 나부끼는 나뭇잎을 바라보아야 한다.
    나뭇잎이 들려주는 소리와 냄새를
    알아차려야 한다.'

    - 심혁주의《소리와 그 소리에 관한 기이한 이야기》중에서 -

    사랑이 샘솟는 행복한 한주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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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 그리움을 벗어 놓고 / 용혜원


    갓 피어난 꽃처럼
    그리움을 벗어 놓고
    그대를 만나고 싶습니다

    발이 있어도 달려가지 못하고
    마음이 있어도 표현 못하고
    손이 있어도 붙잡지 못합니다.

    늘 미련과 아쉬움으로 살아가며
    외로움이 큰 만큼
    눈물이 쏟아지도록
    그립기만 합니다

    선잠이 들어도
    그대 생각으로 가득하고
    깊은 잠이 들면
    그대 꿈만 꿉니다.

    날마다 뼈아프도록 견디기 어려웠던
    세월도 이겨 낼 수 있음은
    그대가 내 마음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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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 멀리있어
    쉽게 만날순 없어도
    언제나 그리운 그 사람
    새하얀 미소에
    가슴이 따뜻했던 그 사람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도,
    환상적인 영화를 볼 때도,
    추억여행을 할때도,
    그리고 기쁨이 충만한 장소에서도
    항상 그 사람이 떠올라
    내 작은 가슴이랑에
    주저리 주저리
    진한 그리움이 엄습해 오면
    그 쪽 소식 불현듯 궁금해져
    몸보다 마음이 더 급해
    그 사람을 향해 달음박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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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움을 벗어 놓고 / 용혜원


    갓 피어난 꽃처럼
    그리움을 벗어 놓고
    그대를 만나고 싶습니다

    발이 있어도 달려가지 못하고
    마음이 있어도 표현 못하고
    손이 있어도 붙잡지 못합니다.

    늘 미련과 아쉬움으로 살아가며
    외로움이 큰 만큼
    눈물이 쏟아지도록
    그립기만 합니다

    선잠이 들어도
    그대 생각으로 가득하고
    깊은 잠이 들면
    그대 꿈만 꿉니다.

    날마다 뼈아프도록 견디기 어려웠던
    세월도 이겨 낼 수 있음은
    그대가 내 마음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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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콤한 휴식의 시간을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으로 시작하는 휴일...
    어제보다 더 추워진 날씨에 깜짝 놀라셨죠.?
    세상이 온통 아름답게 물들어가는...
    시월이 지나가는 즈음...
    계절의 변함에 자연의 경이로움이 느껴지네요...
    이때가 되면 단풍이 절정에 이르며...
    국화도 활짝 피는 늦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됩니다.
    여러가지로 어수선한 시절이지만...
    몸도 마음도 행복으로 가득차게 충전하시고...
    월요일 힘찬 모습으로 만나요.......우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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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명언]

    모든 것은 운명이다, 운명은 절대 바꿀 수 없다고
    하는 사람들 조차 길을 건너기 전에
    좌우를 살피는 것을 나는 보았다.
    - 스티븐 호킹 -

    [속담]
    ★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

    (아무리 잘 아는 일이라도 모든일을
    든든히 하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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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행┃♡복┃♡한┃
    ノ...┗━┛┗━┛┗━┛
    ┏━┓┏━┓┏━┓┏━┓┏━┓┏━┓
    ♡휴┃♡일┃♡보┃♡내┃♡세┃♡요┃
    ┗━┛┗━┛┗━┛┗━┛┗━┛┗━┛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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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 낙엽 / 초동

    높아진 하늘아래
    붉은 노을로 저문시간
    가을바람 휭하고 부니
    곱던 낙엽들이
    땅위로 떨어지오

    누렇게 빛 바랜 낙엽에
    지친 사랑 그리움 담긴
    내 마음도 함께 떨어져
    깊은 가을로 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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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하나 노래하나 - 글/나태주

    꽃 하나
    찾으려고
    세상에 왔다가

    노래 하나
    얻으려고
    세상 헤매이다가

    꽃도 노래도
    찾지 못하고

    나는 여기
    땅바닥에 주저앉아
    발 부비며 울고 있습니다

    그대여 나를
    데려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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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동초



    어제의 그림자 따라
    오늘의 그림자를 밟고
    내일의 하루를 복시기처럼

    살아지니 사는 것이고
    살다 보니 살아지더라
    그것을 인생이라 말하고

    투명한고 맑은 하얀 꽃잎이
    세월이 지나 노란색으로 변하더니
    끝내 누렇게 말라 가더라

    그 누가 인동초라 했는가
    사람 사는 것
    모두가 거기서 거기인 것을

    이왕 사는 인생
    인동초면 어떻고
    장미꽃이면 어떠하리

    내 인생 신나게 피고 지고
    화려한 봄날이 아니더라도
    아름답게 살아보자.

    날씨가 조금추워 졌습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아름다운 계절이 가기전에 마음속에 남을추억
    남겨 보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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