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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속에 미소를 머금은 ..... 아름다운 여인은 바이올린을 켜지 않아도 더 아름다우며... 바이올린의 음률보다 미소의 음률이 더 아름다운 것이.. 21년 12월 25일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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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8일

  • 전사랑  ●헛상을 진실로 바꾸는 인생의 마술사●
    1.지구의 공전을 5번 바뀌 앞두고서도 책을 놓지 않는 여인
    잠이 오지 않아도 님을 가슴에 품고 불을 찾아 나서는 나방같이
    적막속에 책장을 넘기지 않고 숙독하는 홀로 가는 여인이여!

    2.고뇌하는 인생은 길이 없지만 책장을 넘기지 않아도 길이 있다.
    로뎅은 생각하는 모습으로 고뇌하나 어머니는 불면을 고민한다.
    멈추선 페이지속에 눈길을 멈추고 반복한다. 오늘도 독서 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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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사랑  3.산다는 것이 시간의 예속을 벗어 날순 없어도 언젠가 언젠가....
    멈추어 설 시간속에 흔적을 뭍고 떠나가도 지울수 없는 어머니의 흔적
    조그만한 체구에 굽은 허리 앞세우고 다리 꼬이고 오늘도 쇼파에 각인한다

    4.선천과 후천이 교차해도 변함없는 굽은 허리는 세월의 짓누름인가?
    자연의 파노라마가 영상에서 전개되면 나는 저기서 나물도 쑥도 많이 캤다고
    전국을 과거속에 묻어 놓고 되살리는 헛상을 진실로 바꾸는 인생의 마술사
    ●2021/11/17 PM 6시 50분 장모님을 모시면서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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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사랑  해바라기
    해바라기는 해를 보면 방긋이 웃고 해가 지면 수줍은 색시가 되어
    설레이는 가슴 풀어헤치고 그대를 백년 손님인양 맞이한다.
    해바라기는 오늘도 그대 오시는 길목에서 목놓아 기다린다.

    해바라기는 찬바람에도 홀로 피어 그대를 기다리고
    오 가는 이 없어도 웃음 지며 혼자 웃고 님이 오실 때 가슴 풀어헤치고
    하늘만 쳐다본다 해바라기는 오늘도 그대만 기다린다
    ●테니스장잎 해바라기 카페에서 전사랑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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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4일

  • 전사랑  ●떠나가야하는데 ●
    떠나가야 하는데.. 적막에 깔려서 무너지는 너의 행로!
    텅 빈 너의 육신이 기울어져 휴식을 취한들.........
    사공도 없이 떠 있는 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물도 있고 배도 있는데 사공은 어디가고
    너 혼자 외로이 이 밤을 지키고........
    바람 분다고 홀로가지 말고 사공을 기다려라........
    ●전사랑 쓰다●
    • 사공을 주님으로 바꾸어 보세요 /오늘도 주안에서 승리합시다 21년 11월 14일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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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03일

  • 전사랑   낙엽지는가을!
    만삭의 산고속에 흩트려지는 너의 자태!
    날리고 내 뒹굴어져 버림받은 영혼이여!
    몸뚱아리 하나만 기대고 옷벗고 바람난 너!

    위에 놈은 벗고 아래놈은 입고
    무슨 연유로 벗어야만 가을이 가는가?
    차곡 차곡 쌓아두다 힘들어서 벗었지...

    빰맞고 눈물지고 고뇌하는 방량자!
    정력이 쇄진하여 다리가 후들 후들
    스스로 자진하여 골속으로 숨어든다.
    ●2021/11/3전사랑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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