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별명I코코아님의 프로필

. 04월 27일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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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4일

  • 감포난박사 그리움 한 조각

    임병전

    비취색 하늘에
    하얀 솜털 구름은
    맑은 호수에 잠겨 웃고 논다

    호숫가 풀숲에
    바람이
    더듬고 간 자리에
    너는
    꽃으로 피었구나

    살며시
    피어나는 그리움
    꽃향기에 달래며
    다시
    가슴에 묻는다

    그리움 한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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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은 소중한 것을 잃은 뒤에도
    계속해서 살아나가애 하는데
    현대 사회는 그것을 쓸쓸하게 여길
    여유조차 주지 않는다.

    행복과 감사의 순간이 와도
    달리는 자동차 밖 풍경처럼
    너무 빨리 지나쳐 간다.

    .........〃다시 소중한 것들이 말을 걸다 中〃

    * 웃음이 가득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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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 끌모닝임다...
    달콤한 주말입니다...
    근무하는 토요일은 어쩐지...
    평일과는 다른 분위기입니다...
    오늘하루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정말 딱 좋은 그런 하루되시구요...
    상쾌한 다음주를 위해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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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디빌더 모니터 안의 먹구름 / 藝香 도지현

    죄가 많은 사람은
    겁나는 것이 많다 한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전생에 죄를 많은 지은 사람이었나 보다

    어린 시절
    먹구름이 뭉글뭉글 점점 커지고
    자꾸만 나를 따라 오는 것 같아
    겁이 나, 소름이 가시처럼 돋고
    울며불며 엄마 품에 뛰어들었지

    마귀가 검은 망토를 펴서
    금방이라도 나를 휘감아
    어둠의 나라로 데려갈 것 같아
    어떤 때는 오금이 저려 주저앉았지

    지금껏 살아오며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기에
    모니터 배경화면에 나오는 먹구름 보고도
    심장이 내려앉고 소름이 오싹 돋을까
    가슴에 손을 얹고 자아 성찰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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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닝 coffee어때요?

    꽃들의 미소가
    아름다웠던 봄날이 가고,
    초여름의 기운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흐르는 땀을 식혀주는 시원한 바람처럼
    기분좋은일 많은 주말 보내시기를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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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3일

  • 감포난박사 곁에 누군가 있었지만

    청하, 허석주

    나는 늘 그림자와 걸어서
    외로움이 온줄 알았다
    하지만 두눈을 감고
    지나 쳤던 날을 생각하니
    먼발치 사랑 했던 그대가
    내곁에 있기에 외로 웠다

    하루종일 머물렀던 날도
    침묵 하던 그 미소가
    공백속에 늘 외로웠다
    촛침이 수없이 돌아가듯
    살아 남은 외로움은
    어둠과 긴싸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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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투
    한 주의 마지막 길목인 금요일입니다.
    깔끔하게 마무리 잘~~ 하시고,
    주말 내내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생 많으셨으니~~
    불타는 금요일 보내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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