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랑님의 프로필

프로필을 사용하는 설레는 첫날입니다. 14년 12월 21일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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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06일

  • 경연잘받습니다 코로니댐에 갇혀사는데 만이 힐링이 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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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2일

  • 나사 상처받지 않는 삶은 없다.
    상처받지 않고 살아야 행복한 것도 아니다.
    누구나 다치면서 살아간다.
    자신의 인격적 존엄과 인생의 품격을
    지켜나가려고 분투하는 사람만이 타인의 아픔을 위로할 수 있다.

    <글 출처:어덯게 살 것인가:저자 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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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3일

  • 다사랑님께서 음악세일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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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25일

  • II유민 열대야 잠 못 이루는 밤
    쏟아지는 빗줄기
    이렇게 시원할 수가
    불볕더위에 달궈진 콘크리트벽
    자연히 찜질방 된 우리 집
    등줄기 타고 흘러내리는 땀
    소방차 살 수(撒 水)처럼
    쏟아지는 빗줄기
    몸도 마음도 시원해
    날아갈 것 같구나
    열대야 잠 못 이루는 밤
    쏟아지는 빗소리
    한밤의 음악처럼
    이렇게 듣기 좋을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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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21일

  • SS은경 족지부족..할말잇으면..방에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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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08일

  • 다사랑님께서 음악세일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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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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