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lac김님의 프로필

§§.. 06월 01일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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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3일 (오늘)

  •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하늘빛 고운 이야기와
    상쾌한 갈바람의 흔들림에
    잠시 쉼을 얻으세요
    무표정하게 걸어왔던
    메마른 시간을 지나
    가을이 건네주는 아늑한 파장을 껴안고

    낙엽 한잎에도
    감사와 찬사를 보내며
    이계절이 주는 여유로움을 느껴보아요
    꽃잎이 스쳤던 자리들
    그리움이 호수처럼 괴여있던

    눈물깊은 마음자리들
    가을숲을 지날때도 있겠지
    외로우면 외로운대로

    고요히 묻어두세요
    따사로운 햇살에 몸을 낮추고
    향기로운 가을빛의 향연에
    살가운 미소하나 띄워보내며

    시월의 어느 멋진날에
    청명한 가을하늘처럼 깊고 넓은
    그대와 나였으면 해요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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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비에 젖은 그리움

    글 / 美風 김영국

    내 마음속
    내 눈빛 속에
    차지하고 있는 그대 사랑이
    그리움에 목말라하며
    아침이슬 눈물방울에
    아련히 적셔집니다

    젖어오는 내 사랑의 이슬방울이
    흔들리듯 새벽 고요함을 가르고
    나지막이 불러 보는 그대라는 이름
    촉촉이 내리는 가을비에
    그리움이 젖습니다.

    행복한 휴일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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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르는 시간과 나

    어쩌면 아쉬운 것은
    흘러가버린 시간이 아니다.
    생겨나서 사라지는 매 순간순간을 맘껏 기뻐하고
    감사할 줄 모르는 우리 자신이다. 오늘 하루를
    그 충만하고도 완전한 행복으로
    살지 못하는 우리 자신이다.

    - 이주헌의'<생각하는 사람들 오늘> 중에서 -

    ☆。─────── 행복○i 가득한 한주 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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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2일

  • 새벽 하늘에

    하아얗게 걸린 달은
    구름 뒤로 숨어버리고
    오늘 새벽에도
    여전히 그리움 등에 업고
    내 마음 창가에 걸어두렵니다

    새벽 바람
    한 줌 나직이 깔려 들어오는
    너무도 조용한 이 시간에
    그리운 당신에게 편지를 씁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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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뭇잎 송영희

    저 푸른잎 단풍들면
    내 마음 도 물들고 싶다
    그대가 그리운날은
    빨갛게 물들고
    그대를 잊고 싶은날은
    하얗게 물들고 싶다

    달빛 그리움으로 키운 별 하나
    풀벌레 우는 가을저녘에
    나의 창에 걸어두고
    그대 내게 오실때
    꽃등처럼 밝히고 싶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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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없이는 살 수 없다

    꿈 없이는 살 수 없다.
    눈에 보이고 손으로 잡을 수 있는
    현실만이 전부라면 인간은 살아갈 가치가
    없는 무엇일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상과 꿈이 우리를 만든다.
    우리에게도 뜻밖인 형태로.

    - 전혜린의《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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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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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이 가기전에 / 우련 신경희

    가을이 가기전에

    한번쯤은
    그리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바스락 거리는
    나뭇잎의 융단을 밟으며

    말이 없어도 좋다
    그냥 한번쯤 나란히
    그 길을 걸으며
    가을을 느끼고 싶다

    말이 없어
    속으로 더 많은 말을 하고
    마음으로 더 많이 귀를 기울이고
    길이 끝나는 곳에서

    힘있게 악수를 하고
    조용한 미소를 나누고 싶다
    막 돌아서 오는 길이
    온통 그리움의 빛깔로

    물이 들지라도
    가을이 가기전에
    한번쯤은
    그리운 이를 만나고 싶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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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없는 들꽃이라도
    자신의 역활이 있듯이

    당신의 고운 심성이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된답니다,,

    당신의 곱고 고운 마음에
    지나칠수 없어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는
    당신을 위한
    행운의 촛불하나 켜 드리고 가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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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습관

    내 경험에 의하면
    먹는 것만으로 건강이 유지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맑은 공기와 맑은 물 그리고
    안팎으로 조화와 균형을 이룬 생활 습관이
    전제되어야 한다. 한평생 자신을 위해 수고해주는
    소화기를 너무 혹사하지 말고 쉴 수 있는 기회도
    주어야 한다. 출출한 공복 상태일 때
    정신은 가장 투명하고 평온하다.

    - 법정의《홀로 사는 즐거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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