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악동민우ll님의 프로필

/빨/♡♡사랑해~~*^^*;...../큐피도//초/♡♡사랑해~~*^^*:;...../큐피도//보/♡♡사랑해~~*^^*:;...../큐피도//빨/♡♡사랑해~~*^^*:.. 18년 09월 20일 19:21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10월 30일 (오늘)

  • ll악동민우ll님께서 ll스며들다ll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저장

10월 08일

  • º♡º 친구에게 º♡º

    오늘은
    문득 멀리 있는 친구에게
    한 장의 편지를
    쓰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친구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이
    몹시 행복합니다.

    날은 점차 어두워지고
    하늘이
    어둠으로 물들면
    작은 별 하나 떠오릅니다.

    그 별을
    물끄러미 보고 있으면
    친구의 얼굴이
    그 위에 겹쳐집니다.

    삶은 타오르는 촛불처럼
    자신의 몸을 불사르면서
    누군가에게 빛을 던지는 그런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떠울리게 됩니다.

    문득 작은 별 위에
    사랑 하나 걸어두고 싶습니다.

    - 《전혜령 》-


    저장

10월 07일

  • 하늘에서 하루의 빛을 거두어도
    가는 길에 쳐다볼 별이 있으니
    떨어지는 잎새귀 아래 묻히기 전에
    그대를 찾아 그대 내 사람이리라

    긴 시간이 아니어도 한 세상이니
    그대 손길이면 내 가슴을 만져
    생명의 울림을 새롭게 하리라
    내게 그 손을 빌리라 영원히 주라

    홀로 한쪽 가슴에 그대를 지니고
    한쪽비인 가슴을 거울 삼으리니
    패물 같은 사람들이 지나간 상처에
    입술을 대이라 가을이 서럽지 않게....

    -《 김광섭 》 ♠♠♠ 가을이 서럽지 않게 ♠♠♠

    저장

10월 04일

  • ∞▶ 꽃잎의 사랑 *♡* ◀∞

    내가 왜 몰랐던가,
    당신이 다가와 터뜨려 주기 전까지는
    꽃잎 하나도 열지 못한다는 것을.

    당신이 가져가기 전까지는
    내게 있던 건 사랑이 아니니
    내 안에 있어서는
    사랑도 사랑이 아니니

    아아 왜 몰랐던가,
    당신이 와서야 비로소 만개할 수 있는 것.
    주지 못해 고통스러운 그것이 바로
    사랑이라는 것을.

    - 《 이정하 》-

    저장

10월 03일

  • 예쁜 가을 단풍처럼
    행복과 보람으로 물드는
    황금 주말 풍요로운
    여유있는 가을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장

09월 30일

  • ◈♧ 오늘부터 더 잘 버터보자

    『 신성원 』

    바쁠 때는 바쁜 대로 힘들었고,
    시간 여유가 있을 때는
    심심해서 권태로웠다.

    너무 바쁠 때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낼 수 있는 단 하루가 간절했고,
    아무 일 없는 나날이 이어질 때는
    펄떡펄떡 싱싱하게 살아 있는
    심장을 확인할 수 있을 만큼
    깊이 물두할 일이 필요했다.

    우리는 늘 지금과는 다른
    삶을 살고 싶어 한다.
    다들 그렇듯 가지 않은 길을 동경한다.

    그러니
    어떤 모습으로 사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그저 살아남는다는 것만으로도
    에너지가 있고 용기가 있는 것이다.

    살아남은 자에게는 희망이 있고,
    살아남은 자에게만 꿈이 있기 때문이다.

    • 인연아 밝은 보름달 처럼 환하고 넉넉한 추석명절이 되기를 바라고 항상 좋은 글 고맙다 ~~ 09월 30일 20:33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ll악동민우ll / 네 오빠 명절 추석 잘 보내세요~^.~ 09월 30일 20:35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09월 28일

  • 어떤 기쁨...(⌒ε⌒)Ω

    - ο 고은 ο -

    지금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세계의 어디선가
    누가 생각했던 것
    울지 마라

    지금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세계의 어디선가
    누가 생각하고 있는 것
    울지 마라

    지금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세계의 어디선가
    누가 막 생각하려는 것
    울지 마라

    얼마나 기쁜 일인가
    이 세계에서
    나는 수많은 나로 이루어졌다
    얼마나 기쁜 일인가
    나는 수많은 남과 남으로 이루어졌다

    ---\(*^-^*)/----

    저장

09월 27일

  • *♡* 인연


    『 피천둑 』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인연인줄 열지 못하고

    보통 사람들은
    인연인줄 알아도
    그것을 살리지 못하고

    현명한 사람은
    옷자락만 스쳐도
    인연을 살릴줄 안다.

    살아가는 동안
    인연은 매일 일어난다
    그것을 느낄 수 있는 육감을
    지녀야 한다.

    사람과의 인연도 있지만
    눈에 보이는 모든 사물이
    인연으로 엮어 있다.

    저장

09월 26일

  • *♡* 친구

    『 이계설 』

    하루를
    서로 나누고 싶다는 친구
    혜겔과 칸트의 금화들로
    불룩한 주머니를 털어 놓으며
    이 금화로는
    빵을 살 수가 없다고 한다.
    내 눈에 비친 무용의 동전들을
    모두 보석처럼 빛이 나고
    장미 꽃송이를 쥐고 온 손에
    흰 피가 뚝뚝 떨어지는데
    현실의 가시에
    친구는 깊이 찔려 있었다.

    저장

09월 25일

  • ♠ 추억 ♠

    『 조병화 』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여름 가고
    가을 가고
    조개 줍는 해녀의 무리 사라진 겨울 이
    바다에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가는 날이
    하루
    이틀
    사흘...
    --------------□.▣ □

    저장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