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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한 말들 슬픔을 안고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아간다는 게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지 겪어본 사람은 안다 괜찮다고 말할 수 있.. 08월 11일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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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1일

  • 공허한 말들

    슬픔을 안고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아간다는 게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지
    겪어본 사람은 안다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건
    나 자신뿐이다
    그 말을 스스로에게 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할 뿐이다

    그 누가 응원하고 위로해도
    괜찮아지지 않는다

    그런 공허한 말들은
    조용하던 내 마음에 먼지만 일으킬 뿐
    결국 혼자임을 느낀다.(149P)

    김재식 著 ... 단 하루도 너를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다


    이글이 화살이 심장에 꽂히듯이 아프게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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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5일

  • 내가 가진 기술..
    사람마다 가진 재주가 다르다고 했던가?
    평탄한 생활에서 그저 현실에 충실하고
    열심히 살아가는게 다인줄알았던 시절도 있었고..
    자식을 위하는 엄마 맘으로 또 다른 세상을 거부하지않고
    겁없는 도전도 해보고나서야
    나같은 경우엔 참 늦게도 내 자신의 재능을 찾게 된거다.

    재능이란것 힘들지만 참 좋단 맘에
    내자신의 계발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과 정성을 투자했는지 그걸 견뎌내면서 나를 찾은 내가 참 대견스러운 요즘이다.
    이젠 그어떤것도 두렵지않으면서도
    또 내려놓으므로써 행복을 배운 시간들 참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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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rganta del Diablo..
    악마의 목구멍 이라 불리는
    아르헨티나쪽 이과수 폭포 가는길 입구 푯말.
    브라질쪽 이과수 폭포는
    화보처럼 정갈하고 멋져서 감탄사가 절로 나오지만
    멀리서 바라봐야하는 그림같은 폭포라고 한다면..
    아르헨티나쪽 폭포는
    폭포의 젤위에서 직접 보는 곳이기에
    웅장한 물소리와
    흡입하듯이 쏟아지면서 떨어지는 물줄기의 웅장한 그모습이
    빨려들어갈듯한 착각까지하게 하는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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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30일

  • 이과수 폭포
    화보처럼 장관인 자연의 위대한 모습에서 탄성을 지르게 하는
    멋진 이과수 폭포를 구경할수 있는 행운을 내가 가졌음에 감사한다,

    어떤 인생을 살았던지 모든게 자기 몫이란걸
    이제는 조금은 알것같은 나이가 되었다.
    뜻하지않은 어려움도 겪어내고 또다른 세상속에서
    살아내면서도 그래도 많은걸 감사해야함을 다시 생각하고
    아직도 내려놓지못한 것들 내려놓을려고 노력하면서 살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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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9일

  •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4000미터 고산지대에 소금사막이 끝없이 펼쳐진 광경은
    정말 불가사이 한 자연 현상임이 틀림없다.
    산소가 부족해서 응급 상황까지 가보기도 했지만 ..
    내게 또 다시 기회가 온다면 주저하지않고 여행길을 떠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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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루...마츄피츄
    일생을 살면서 한번이라도 가본다면 행운이라는 말처럼
    이번여행에서 그동안 내가 살아온 인생을 보답받은 기분으로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음에 그저 감사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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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4일

  • 작은 세상에서 이뤄진 인연이
    치명적인 악연으로 얽혔을땐
    그저 피하면 되는것을...

    새로운 일상들이 낯설고 버거울때
    내가 가긴 여유시간중에서 보내는 공간이기에
    크게 기대치를 가지지는 않지만
    치명적인 악연은 만나기 싫다...

    특히 거짓으로 도배된 그런 인연...딱 질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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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8월 01일

  • 바쁜 일상이 아닌데도 나이가 들수록
    시간의 흐름에 대해 민감해져간다...

    어느덧 중년이 되어버린 내 모습에
    조금은 낯설기도하고..
    살아온 시간들을 돌아보면서
    세월이 참 빠르게 가는걸 느낀다....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생활...
    낯설음에 적응하기엔
    많은 노력이 필요하기에
    가끔은 지쳐서 축 쳐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고 참아내는
    내 자신에게 위로를 보내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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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르듯이 식성 또한 다 다름은
    두말하면 잔소리일것이다..
    외국 살이 하면서 젤 그리운것 중 하나가 회인데...
    탱탱하고 쫄깃한 그런 회맛은 아니지만 그냥저냥
    그리움을 덜만한 횟감과 석화가 그나마 싱싱해서
    몇번 가본 리베르따지의 일식 뷔페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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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라히 보이는 저곳이
    꼬르꼬바도 언덕에서 내려다본
    2014, 2016년 월드컵과 올림픽을 치루게 될
    마르까냥 축구경기장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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