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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지 않게는 내가 하꿈..멀지 않게는 니가 하렴.. 16년 08월 31일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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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5일

  • llLove엔젤ll

    22:09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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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2일

  • 불타는영혼 보스님 건강하시죠? 올만에 인사 여쭙니다.

    05:46 답글 1개

    • 보스

      건강하제? 그럼되쓰~~~~ 19년 10월 29일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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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2일

  • 튤립향기

    탄신일 축하드립니당~~~
    친절한 세이가..가르쳐주십니다....생일이라며..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욤~~~^^ㅋ

    11:23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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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2일

  • 겨울향기 날씨가좋아요
    봄이오고 있네요. 포근한
    행복과 즐거움이 늘 함께하는 시간 되세요

    21:54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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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10일

  • 뉴욕의가을

    10:56 답글 1개

    • 보스

      딱!!일주일만 살고프네요.. 16년 12월 14일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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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9월 13일

  • MJ원두커피

    행복한 추석되세요 ...........늘 고운인연에 감사합니다

    10:22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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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31일

  • 보스  가깝지 않게는 내가 하꿈..멀지 않게는 니가 하렴..

    10:13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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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22일

  • 여백의ll미

    보스성
    건강하게 잘지내시지요...
    올 여름도 만만찮네요...한해 한해,,다르니
    보약도 드시면서 여름 잘 나셔요...
    오랜만에 다녀갑니다..
    살아 있다는 표시도 하구욤!!~~~~~~ㅎ

    20:41 답글 1개

    • 보스

      그랴..너도 건강하거라... 16년 07월 23일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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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11일

  • 보스  눈이 외롭다 한다..
    눈 보러 갔다...
    눈이 없다..
    메아리도 없다...
    눈도 자나보다...
    사람이 없으니
    사랑이 자나보다...


    해장국 먹고팟던날.....

    10:54 답글 1개

    • 보스

      보고싶어하던 눈은 보이지 않고 기다리던 눈은 오지않았다.
      심난스럽게 흩뿌리던 때탄 먼지가 하얗게 쌓였다.
      때도 상처도 아픔도 눈의 일부라 우겨보지만
      내리는 시간동안 침묵한다.
      오면서 하나 가면서 하나
      추억머금은 담배꽁초 툭!! 16년 01월 29일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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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31일

  • MJ원두커피

    올한해도 ....고운인연에 넘 감사드립니다 ..
    행복한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하는일 모두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12:44 답글 1개

    • 보스

      건강하거라... 16년 01월 11일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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