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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 사이로 빗줄기는 슬픔의 악보를 옮긴다 외로이 울고 있는 커피잔 無爲를 마시고 있는 꽃 두 송이 누가 내 머릿속에서 오래.. 18년 11월 05일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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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5일

  • leehyemin33  하늘과 땅 사이로
    빗줄기는 슬픔의 악보를 옮긴다
    외로이 울고 있는 커피잔
    無爲를 마시고 있는 꽃 두 송이
    누가 내 머릿속에서 오래 멈춰 있던
    현을 고르고 있다
    가만히 비집고 들어갈 수 있을까.
    흙 위에 괴는 빗물처럼
    다시 네 속으로 스며들 수 있을까.
    투명한 유리벽 너머로
    너는 생생히 웃는데
    지나간 시간을 나는 증명할 수 없다.
    네 입맞춤 속에 녹아 있던 모든 것을
    다시 만져볼 수 없다.
    젖은 창 밖으로 비행기 한 대가 기울고 있다
    이제 결코 닿을 수 없는 시간 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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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1일

  • leehyemin33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얼마나 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당신이 늘 피곤한 이유는
    휴식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휴식의 '방법'이 틀려서이다.
    진정한 휴식은 회복하게 해주는 것이다

    - 메튜 에들런드의《휴식》중에서 -

    감기 조심 하시구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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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2일

  • II유민II 행복의 항아리엔 뚜껑이 없습니다.
    울타리도 없으며 주인도 없습니다.

    부족한 사람은 가지고 가고
    넉넉한 사람은 채워주기에
    한번도 비워지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대 행복이 넘친다면
    살짜기 채워두고 가십시오
    당신의 배려에 희망을 얻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대 행복이 부족하다면
    빈가슴에 담아 가십시오
    당신의 웃음을 보고
    기뻐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오늘 나에게 조금 남는 것은
    삶과 사랑의 희망입니다.
    나는 아주 조금 만 채워두고 갑니다.

    오늘 삶과 사랑에 힘겨웠던것은
    한 사람이 내일 아니면 그 훗날에
    다시 행복의 항아리를 채워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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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6일

  • leehyemin33님께서 또로롱님을 스타CJ로 등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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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ehyemin30  ♡ing나는 그대에게 하늘 같은
    사랑을 주고 싶습니다
    그대가 힘들 때마다 맘 놓고
    나를 찾아와도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같은 모습으로 그대를 지켜주는...

    그대가 씩씩하게 살아가다가
    혹시라도 그러면 안되겠지만
    정말 어쩌다가 혹시라도
    힘이 들고 지칠 때가 있다면

    그럴 때 내가 이렇게 높은 곳에서
    그대를 바로보고 있노라면
    고개를 떨군 대신 나를 보아 달라고...

    인내이며, 의지력이며,
    성공과 행복의 원천입니다.
    땀은, 흘릴 때는 힘들고
    괴롭지만 흘리고 나면
    사람을 살리는 묘약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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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사람을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하며
    작은 책 갈피에 끼워 놓은 예쁜 사연을 사랑하고

    살아있어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 향처럼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 여정의 길에...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고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 하나로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 중 략 >~

    아침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꿈이 있어 행복하고
    사랑을 베플 수 있어 행복하고
    기쁨도 슬픔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사랑의 기쁨도 모두 다
    살아 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이고

    오늘도 안부를 전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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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8일

  • II유민II 옷에
    얼굴에
    내려도
    내린듯 만듯
    내리고 또 내려서
    산을 적시고 들을 적시고
    두꺼운 땅을
    땅속 씨앗을
    적셔 싹트게 하는
    보슬비가 되리라
    내려
    평생을 내려
    끈질기게 내리고 스며 들어서
    네 마음속
    깊이 숨어있는
    정열의 씨앗을 싹틔우리라
    한세상 먼길
    손잡고 가리
    엎어져 함께 울고
    일어서며 밝게 웃으리
    인생의 언덕우에
    백발을 날릴때까지
    보슬비되여
    그대마음
    촉촉이
    적셔 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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