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TE클래식
세이 와 인라이브 동시 이원방송
(체팅방없는 순수음악만 송출)
http://www.saycast.com/lavic.pls 06월 26일 00:56
이 세상 사람 중에서 선물 받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물론 어떤 종류의 선물을 원하는 가 하는 것은 사람에 따라서 다를 수 있습니다. 값비싼 보석을 받아야만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장미 한 송이로도 벅찬 행복을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음악선물은 어떨까요? 음악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으로 만져지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자칫 선물로 적당하지 않은 것으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을 달리하면, 바로 그 때문에 음악이 세상에서 가장 값진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01:42 답글 2개
없어지거나 시들지 않고, 영원히 변치 않는 모습이라는 측면에서 보자면 클래식 음악만큼 적합한 것도 없습니다. 세상에 많은 종류의 음악이 있지만 클래식 음악만큼 오랜 세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음악은 없습니다. 아니, 이 말은 어쩌면 본말이 전도된 말인지도 모릅니다. 06월 28일 01:43
클래식 음악이라서 사랑받는 것이 아니라, 시공을 초월해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음악을 클래식이라고 부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클래식 음악에는 한때 유행했다 사라지고 마는 뭇 대중음악에는 없는 보편성과 영속성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클래식 음악의 힘입니다. 06월 28일 01:43
마음이 행하는 그대로 따르십시오. 모든 중요한 일에 있어서 당신의 마음만이 올바른 길잡이입니다. 그대는 말합니다. 나의 마음은 참으로 보잘 것이 없다고 그러나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대가 행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들 마음속에 살고 있는 신(神)께서 결정하신 것입니다. (1922년 3월 12일 칼릴 지브란)
05:08 답글 2개
타인(他人)들에게서 가장 좋은 점을 찾아내어 그 사람에게 이야기 해주십시오. 우리들은 누구에게나 그것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타인(他人)의 칭찬 속에 자라왔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를 더욱 겸손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런 칭찬들로 인하여 사람들은 더욱 칭찬 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06월 20일 05:08
진실한 의식을 갖춘 영혼(靈魂)은 자신보다 훨씬 뛰어난 그 무엇을 발견해 낼 줄 압니다. 칭찬이란 이해입니다. 근본적으로 우리는 누구나 위대하고 훌륭합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아무리 칭찬한다해도 그것에는 지나침이 없습니다. 타인들 속에 있는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눈을 기르십시오. 그리고 그것을 찾는 대로 그에게 이야기 해 줄 수 있는 힘을 기르십시오. (1922년 1월 14일 메리 헤스켈) 06월 20일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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