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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thing gonna be alright~ 05월 07일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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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9일

  • 어린시절추억 ★ 당신이 고맙습니다. ★

    손잡아 준다고
    넘어지지 않는 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응원한다고
    삶이 힘들지 않는 건 아니지만
    힘내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일으켜 준다고
    상처가 아무는 건 아니지만
    흙 털어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목마르다고
    당장 숨 넘어가는 건 아니지만
    물병 챙겨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혼자 간다고
    다 길 잃는 건 아니지만
    기다려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말 한마디 안한다고
    우울해지는 건 아니지만
    말 건네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 《해바라기 연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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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0일

  • 어린시절추억 * 친구에게 *

    우리 오랜 친구로 남아 있자.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인생
    지금 앞서거니 뒤서거니 계산하지 않는
    그저 옆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친구로 남아 있자.

    도움이 되지는 못해도 누(累)가 되지 않는
    가까이 살지는 못해도
    일이 있을 때 한달음에 달려와 주는
    허물없이 두 팔로 안을 수 있는 친구로 남아 있자.

    우리가 함께한 추억이
    세상 사는 기억으로 옅어질지라도
    서로 만나면 밤 늦도록 옛 추억거리로
    진한 향기 풍기는 라일락 같은 친구로 남아 있자.

    어찌 친구라고 해서
    늘 한결같을 수 있으며
    늘 곁에 있을 수가 있겠냐마는
    서로를 옆에서 칭찬하며 성장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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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9일

  • II유민II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
    사랑의 공모자도
    마음이 통해야 합니다.

    외로움을 달래는
    기다림은 지루하고
    천년의 세월이 흘러도
    행복할 수는 없습니다.

    아름다운 날들은
    별처럼 아른 거리는데
    혼자서 돌담을 도는
    애처러움이 낭만인가.

    마음이 어긋나지 않는
    소리없는 위안과
    당신의 다독임으로 한순간
    우주가 하나가 되었습니다
    • 따뜻한 사랑과 너그러운 인품을 지닌
      진실한 친구로 남아 있자.

      우리...
      어떤 모습이든 자랑스럽고 떳떳한 친구로...
      어떤 상황이든 듬직하고 격려할 수 있는 친구로...
      어떤 위치이든 동등하고 변치 않는 친구로...
      서로를 비춰 주는 등불 같은 친구로 남아 있자.

      혹여나
      세월의 풍파 속에 연이 끊어져 볼 수 없더라도
      아련히 떠올리며 미소 지을 수 있는 친구로 남아 있자.


      - 전승환 : 나에게 고맙다. 中 - 09월 10일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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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5일

  • 어린시절추억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당신을 처음 만나던 날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착한 느낌, 해맑은 웃음 한마디 한마디 말에도 따뜻한 배려가 있어
    잠시 동안 함께 있었는데 오래 사귄 친구처럼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내가 하는 말들을 웃는 얼굴로 잘 들어주고
    어떤 격식이나 체면 차림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솔직하고 담백함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그대가 내 마음을 읽어주는 것만 같아
    둥지를 잃은 새가 새 둥지를 찾은 것만 같았습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 중 략 >~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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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 중요한 결정은 지도자 한명이 아니라 조직에 맡겨라
    아무리 뛰어난 지도자라도 가끔은 잘못된 결정을 내린다
    답은 위대한 조직에 있다

    글 출처:최선의 결정은 어덯게 내려지는가
    지은이:토머스 대븐포트 & 브룩맨빌
    김옥경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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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4일

  • II유민II 한때는 사랑으로 다가 와서
    미움이 생겨나니 화가 나는데
    사랑도 미움도 벗어놓고
    마음 한번 되돌려 생각하면서

    그냥 있는 그대로 보기를 작정하니
    좋고 싫고가 사라진 자리에
    마음공부할 숙제였구나 싶고
    우주에 평화가 충만해 지더라.

    본래 마음자리가 그런것인데
    한생각 일어나 백팔번뇌가 생기고
    흙탕물 처럼 흐려지는 마음에
    보이는것은 짜증스러움만 남는데

    조용히 숨한번 고르고 앉아서
    바람불어 나뭇잎새가 흔들린다고
    나무라지 않듯이 미움을 거두니
    있는 그대로가 아름답기만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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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1일

  • II유민II 어깨가 무겁고 힘든 날 뒤에는
    비 온뒤 개인 하늘처럼 웃을 날이 있었고
    행복하다 느끼는 순간 뒤에도
    느려지면 서둘러야 하는 이유가 생기고
    주저앉고 싶어지면 일어서야 하는
    이유가 생겨고
    매일 같은 날을 살아도 매일 같은 길을 지나도
    하루하루 삶의 이유가 다른 것처럼
    언제나 같은 하루가 아니고
    계절마다 햇빛의 크기가 다른 것처럼
    언제나 같은 길은 아니었다 돌아보니 나는
    그리 위험한 지레를 밟고 살아오진 않은 모양이다
    남들 보다 빠르게
    꿈에 다다르는 길은 알지 못하고 살았지만
    내 삶을 겉돌 만큼
    먼 길을 돌아오지는 않았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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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31일

  • 어린시절추억 * 그대는 누구십니까? *

    차를 마시는데
    소리 없이 다가와
    찻잔에 담기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낙엽 밟으며 산길을 걷는데
    살며시 다가와
    팔짱 끼고 친구 되어 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비를 보고 있는데
    빗속에서 걸어 나와
    우산을 씌워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바람 없는 강둑을 걷는데
    물 위에 미소 짓는 얼굴 하나 그려놓고
    더 그립게 하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푸른 내 마음에
    그리움을 꽃으로 피우고
    꽃과 함께 살자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커다란 별을 따서
    내 가슴에 달아 주며
    늘 생각해 달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 < 중 략 > ~


    - 詩人 : 윤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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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30일

  • 깜복이 잘 지내시져^^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 하시길,,,
    이브님은 나의영원한 팬입니다^^
    • 깜복이님 올만이셔요..ㅎㅎ 글이 반대가 된거같어 아마도 ㅎ
      스타? ㅋ 항시 행복하셔요~ ^^ 08월 30일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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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5일

  • II유민II 삶이 무엇이냐고 묻는 너에게
    무엇이라고 말해줄까?
    아름답다고
    기쁨이라고
    슬픔이라고 말해줄까?
    우리들의 삶이란
    살아가면서 느낄 수 있단다.
    우리들의 삶이란
    나이들어가면서 알 수 있단다.
    삶에는
    정답이 없다고들 하더구나
    사람마다
    그들의 삶의 모습이
    다르기 때문이 아니겠니?
    삶이 무엇이냐고
    묻는 너에게 말해주고 싶구나.
    우리들의 삶이란
    가꿀수록 아름다운 것이라고
    살아갈수록
    애착이 가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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