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님의 프로필

누군가 내 안에서 기침을 하고 있다 가을나무처럼 쓸쓸하고 정직한 한 사람이 서 있다 그는 목 쉰 채로 나를 부르지만 나는 선뜻 대.. 12월 13일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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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6일 (오늘)

  • 별초롱 길아 나드 안부인사..ㅎㅎㅎ
    방가르^^
    남해 놀로와라 제발 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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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이II 바람이 서늘도 하여 뜰앞에 나셨더니
    서산 머리에 하늘은 구름을 벗어나고
    산뜻한 초시흘달이 별과 함께 나오더라

    달은 넘어가고 별만 서로 반짝인다
    저 별은 뉘 별이며 내 별 또한 어느 게요
    잠자코 호올로 서서 별을 헤어 보느라

    - 이병기,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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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가운마녀 사람이 고프다



    밥 한끼 하자!

    차 한 잔 하자!

    술 한 잔 하자!



    배가 고파서...

    목이 말라서...

    술이 고파서...

    하는 말이 아니다.



    모두 다

    사람이 고파서

    하는 말이다.



    - 이창현,'사람이 고프다'



    올만에 글남겨 놓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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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전수전 즐겁고 신나는 하루 되세요 ㅎㅎㅎㅎㅎ
    행복 하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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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아가면서
    사랑해야 할 대상이 있다는 것은
    더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그 벅찬 감정이
    인생에 희열을 안겨주며
    삶의 버팀목이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꿈의 성질이 어떤것이던
    인간은 꿈을 꾸는한 아름답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이세상의 작은것까지
    모두 아름다움의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입니다

    누군가를 시작할 때 우리는
    세상이 아름답다고 노래합니다

    인생은 문제의 시작과 끝을
    되풀이하며 종착역에
    이르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
         ..
    사람이 행복한 것은
    그리운 곳과 보고싶은 사람이
    그것에 있기 때문입니다

    - 누군가를 사랑할 때 中 。

       △▷    
       ◁▽    
       ノ。 오늘도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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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4일

  • 문득 만나고 픔에
    기별 없이 찾아가도
    가슴을 가득 채우는
    정겨움으로 맞이해주고
    이런저런 사는 속내를
    밤새워 나눌수 있다면
    정말 행복한 인생이지 않겠는가 ?
    부부 간 이라도 살다보면
    털어놓을수 없는 일이 있고
    피를 나눈 형제 라도
    말못할 형편도 있는데
    함께 하는 술잔 만으로도
    속마음이 이미 통하고
    무슨말이 더 필요 하랴
    마주함에 내 심정을
    벌써 아는 벗이 있었으면 좋겠다
    세월이 모습을 변하게 할지라도
    보고픈 얼굴이 되어
    먼 길이지만
    찾아갈 벗이라도 있으면
    행복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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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

  • 꽃길  누군가 내 안에서

    기침을 하고 있다

    가을나무처럼 쓸쓸하고

    정직한 한 사람이 서 있다

    그는 목 쉰 채로

    나를 부르지만

    나는 선뜻 대답을 못 해

    하늘만 보는 막막함이야

    내가 그를

    외롭게 한 것일까

    그가 나를

    아프게 한 것일까

    겸허한 그 사람은

    내 안에서

    김침을 계속 하고

    나는 더욱 할 말이 없어지는

    막막함이여

    - 누군가 내 안에서, '이해인'
    • 잘자 친구야 *_* 12월 14일 00:59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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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시절추억 우리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

    누구 하나 당신 마음 같지 않고
    누구 하나 이해하려 들지 않으니
    무거운 가슴 안고 살아왔을 거예요.

    한두 번이 아니었을 거예요.
    셀 수 없는 아픈 말들과 생각지도 못한 어려움
    가늠할 수 없는 깊은 상처로 아팠겠죠.

    당신의 마음을 다 안다고 말하지 않을게요.
    나도 당신 마음과 같다는 말로 위로하지 않을 거예요.

    그저 지금보다 더 괜찮아지기를 바랄게요.
    당신이 조금 더 행복해지기를 바랄게요.

    당신은 웃음이 예쁜 사람이니
    여리지만 건강한 사람이니
    착하지만 강한 사람이니
    우리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
    아름다운 사람이 되려는 노력을 해요.

    = 출처 : 전승환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중에서 =
    • 우리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
      연습 자체가 할수 있을까 과연~~ 12월 13일 22:21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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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2일

  • 어린시절추억 ♣ 계절이 지날 때마다 ♣


    계절이 지날 때마다
    그리움을 풀어 놓으면

    봄에는 꽃으로 피어나고
    여름에는 비가 되어 내리고
    가을에는 오색 낙엽이 되어 떨어지고
    겨울에는 눈이 되어 펑펑 쏟아져 내리며

    내게로 다가오는 그대
    그대 다시 만나면
    우리에게 좋은 일들만 생길 것 같다.

    그대의 청순한 얼굴
    맑은 눈이 보고 싶다.

    그 무엇으로 씻고 닦아내도
    우리의 사랑을 지울 수는 없다.

    이 계절이 가기 전에
    그대 내 앞에 걸어올 것만 같다.


    - 글 : 용혜원 -
    • 봄에는 꽃으로 피어나고
      여름에는 비가 되어 내리고
      가을에는 오색 낙엽이 되어 떨어지고
      겨울에는 눈이 되어 펑펑 쏟아져 내리며
      계절이 지나가며 사람들도 옷차림이도 변화가지~ 12월 13일 22:19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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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길 / 한반도의 사계가 그래서 이쁜겨... ^^
      주말&휴일 잘 보내고 건강 잘 챙기... ㅋㅋㅋ 12월 13일 23:34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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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 세상은...
    세상은 변화지 않는다 우리가 변한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 그래 세상은 그대로 있는데 대한국민 사람이 변화가지~ 12월 13일 22:18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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