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발 늦게 찾아가고...
슬픈 일이 생겼을 때는
한 발 먼저 찾아가는 것이
진정한 우정입니다.
시간이 남을 때 찾아가는 친구가 아니라
바쁜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는 친구여야 합니다.
우정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랑을 위해
이익을 포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
순수한 사랑과 우정입니다.
제목:내님은어디에 (김호균 작사) 전주중) 1절:내님은 어디에 내님아 어디에 이리보고 저리보아도 .. 16년 10월 16일 00:24
04:50 답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