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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8일

  • II유민II 오늘 하루는 내 작은 인생이다. *

    오늘 하루를 알차게 보내야 하는 이유는
    오늘 하루가 내 작은 인생이기 때문이다.

    오늘이란 말은
    싱그러운 꽃처럼 풋풋하고 생동감을 안겨준다.

    마치 이른 아침 산책길에서 마시는
    한모금의 시원한 샘물 같은 신선함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눈을 뜨면 새로운 오늘을 맞이하고
    오늘 할 일을 머릿속에 떠올리며
    하루를 설계하는 사람의 모습은
    한 송이 꽃보다 더 아름답고 싱그럽다.

    사람의 가슴엔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와 열망이 있기 때문이며
    반면에 그렇지 않은 사람은
    오늘 또한 어제와 같고
    내일 또한 오늘과 같은 것으로 여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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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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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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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3일

  • 운산
    옛이야기

    雲山 변영주




    울고 싶도록

    정겨운 호롱불이

    봄밤 훈풍에 놀라며 타는 곳




    앞마당 멍석에서

    시집간 누야 그리다

    잠든 아이 머리맡에

    시름없이 모깃불이 타는 곳




    퇴색한 지붕마다

    고추의

    빨간 색감이 사랑처럼 타는 곳




    반공엔

    얼음같이 차가운 달이 뜨고

    군불 지핀 사랑방엔

    할아버지 옛이야기에

    동지섣달 긴긴 밤이 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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