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라라il님의 프로필

                   07월 20일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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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0일

  • II유민 을 길 옆
    곱게 핀 코스모스
    나란히 자리잡은
    너의 모습이 아름답구나
    오색 찬란한 빛깔이
    바람에 흔들리니
    그 향기가 그윽하여
    더욱 사랑스럽구나
    가을 향기 마음껏 풍기며
    속삭이는 너의 자태가
    너무 다정스러워
    꼭 안아주고 싶구나
    오가는 연인들의 벗이 되고
    사랑의 손이 되어
    방긋방긋 웃으며
    사랑의 찬가를 부르는구나
    그 향기 가득가득
    내 맘에 깊이 담아
    사랑하는 우리임께
    고이 보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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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9일

  • 하늘사랑

    뚜껑이 없습니다
    울타리도 없으며 주인도 없습니다

    부족한 사람은 가지고 가고
    넉넉한 사람은 채워주기에
    한번도 비워지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대 행복이 넘친다면
    살짜기 채워두고 가십시오
    당신의 배려에
    희망을 얻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대 행복이 부족하다면
    빈가슴에 담아 가십시오
    당신의 웃음을 보고
    기뻐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오늘 나에게 조금 남는 것은
    삶과 사랑의 희망입니다
    나는 아주 조금만 채워두고 갑니다

    행복의 항아리 / 김경훈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하늘사랑님 좋은 글 잘 읽었씁니다....
      하늘사랑님도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08월 19일 16:39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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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 사랑을 다 해 당신을 사랑했다
    그러나 내가 할 말이 있음에도
    당신은 이미 남의 사랑이 되어,

    뜨겁게 불러 보아야 할
    당신에 이름
    내 가슴으로 삼키며,

    당신은 나에게서 멀어지고
    두고두고 아름답게
    사랑하리라 여겼지만,

    나에게서 멀어져 이제는
    혼자라도 외롭지 않은 척
    애써 내 마음 달래 보지만

    울다가 멍든 가슴 않고
    너무도 미워 미워서
    잠이 들곤 합니다.
    • 유민님 행복가득한 주말 보내세요... 08월 19일 16:41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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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8일

  • 사랑하는 사람은/나명욱



    사랑하는 사람은
    화를 내지 않습니다
    온유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그 눈빛은 어떤 실수와 잘못에도
    이해와 용서가 되며
    오히려 그러한 것들이
    귀엽게 아름답게 보이기도 합니다
    오늘도..즐거운 시간 보내시고..행복가득한..불금 보내셔요
    ^()^

    • 승아오빠 사랑하는 사람도 화내거든~~~ㅎㅎ
      오빠는 사랑많이 하는 주말을 보내야 겠당ㅇㅇㅇㅇ
      건강 잘 챙기고 즐겁게 보내요.... 08월 19일 16:42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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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렁 /찜찜/사랑은 화를 낼수가 읍는고영 ㅎㅎㅎ
      휴일까지 잘보내 08월 19일 17:46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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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7일










  • 별 하나의 사랑


    당신을 사랑하면서
    홀로서는 연습 익숙해졌건만

    향기론 그대 봄바람으로
    마르지 않는 하얀 눈물
    금붕어 눈처럼 부어오르며

    이제 막 피어나는
    여린 붉은 꽃잎마저
    깔고 드러누운 그리움

    투명한 햇살 몰고 오는
    잔인한 보고 싶음으로
    두통을 앓는다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날씨가 이제는 완연한 가을인가봐요
    찬바람이 온몸을 감싸고 약간 춥다는 느낌도있고요
    울님들 건강관리 잘하시고 ..감기조심하시고
    행복가득한 목요일 저녁 보내셔요
    살포시 다녀갑니다^()^

    • 승아오빠 오늘하루도 수고 많았써요.....
      날씨가 이제는 시원해서 숙면취할수 있겠네...
      푹 자고 낼 봐 오빠~~~굿잠~~~~~~~~ 08월 17일 23:33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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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낼보장 라라야
      인제 답글다넹
      미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곤밤해 08월 18일 21:04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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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5일

  • II유민 비를 오래 바라보고 서 있는 여인을 보았습니다
    푸른 비였습니다
    산을 오래 바라보고 서 있는 여인을 보았습니다
    푸른 산이었습니다
    나무를 오래 바라보고 서 있는 여인을 보았습니다
    푸른 나무였습니다
    흐르는 물을 오래오래 보고 있는 여인을 보았습니다
    푸른 강이었습니다
    달빛 아래 오래 서 있는 여인을 보았습니다
    푸른 달빛이었습니다
    나는 그 여인을 오래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내 마음에서 새잎이 돋았습니다
    사랑의 푸른 새잎이었습니다
    • 유민님 예쁜글 잘 보고 있네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써요...
      꿀잠줌세요...........^^ 08월 17일 23:34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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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4일

  • II유민 세상의 수많은 꽃들 중의
    그 어느 꽃이라도
    그냥 자기다운 모양과 빛깔
    또 향기로 아름답듯이.
    지상의 수많은 사람들 중의
    하나인 나는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특별한 존재로서 빛난다.
    부족한 게 많지만
    좋은 점도 무척 많이 있는
    아름다운 나여 더없이
    사랑스러운 나의 존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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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3일

  • li라라il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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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
    아름다운 꽃이 피었습니다
    꽃이 말을 건네옵니다
    내 사랑을 받아달라고요

    조건 없는 그 사랑과
    그 향기로움에 이끌려갑니다
    내 의지와 상관없습니다

    뿌리치고 갈 용기도 없네요
    그렇다고 싫은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그래도 되는지 면목 없을 뿐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그 향기로움은
    당신의 거룩한 희생입니다
    꽃을 통해 수많은 언어로 표현하는

    당신의 사랑이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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