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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방 초대 정중히 사양 합니다,, 21년 05월 11일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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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2일 (오늘)

  • 내nr랑현준

    ★ 달빛 편지 / 윤보영

    창문으로 들어온 달빛이
    천정에다 편지를 펼쳤어

    첫 줄은 읽어보니
    내가 했던 너의 생각이야

    잊었다고 생각해왔는데
    우연히 들여다 본 달빛에
    잊지 못한 내 마음이 비쳤나 봐

    커피 마시다가
    그대 생각을 꺼냈습니다
    이제 버릇이 되었나 봅니다

    - 윤보영 -

    펌 ; 카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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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잠시 뒤를 돌아보자 ───♡

    우리는 그동안 、
    위로 올라가려고 애쓰는 과정에서 、
    무언가 중요한 것을 빠뜨렸다는 생각이다、
    우리는 그동안 너무 바쁘게만 살면서 、
    정말로 중요한 것은 、
    알지 못하거나 이해하지 못하게 되었다、
    우리는 그동안 너무 풍요롭고、
    피상적인 것들에만 빠져 살았으며、
    이제는 뒤를 돌아보면서 세상과 연결하는 、
    더 단순하고 더 자연적인 방식들을
    재발견해야 한다、

    - 데이비드 브룩스의 《보보스(BOBOS)》 중에서

    。────。《즐거움과 행복이 함께하시는
    멋진 휴일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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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꽃


    누군가의 밤길 길머리 동행하며
    청사초롱 불 밝히는
    미래 꿈꾸었다

    호롱불 마음에 켜보았지만
    닿지 않는 인연이라
    애태웠던 마음

    초롱초롱한 눈망울
    눈에 선한데
    품지 못할 꿈속 사랑이었나

    아쉬움에 아래만 내려다보며
    굽잇길마다
    마음 등불 걸어두었네.

    오늘도 서로 사랑하고 기뻐하고
    감사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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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이여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 것을
    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 사랑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 것을
    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 사랑

    오 내 사랑 영원토록
    못잊어 못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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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화 영혼을 노래하는 시 / 정연복

    지상에서 아직
    살아 있는 날들 동안
    꼭 가져보고 싶은

    한 가지.
    좋은 집이나
    세상의 높은 지위같이
    눈에 보이고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것 아니요.
    눈부시게

    빛나지는 않아도
    황금보다 더 귀하고
    쉽게 변하지 않는 것.
    가슴 깊은 곳

    감추어진 보물이랄까
    꽃같이 순하고
    거짓 없는 영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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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먼 하늘에 붉게 물든 노을을 보며
    그대를 생각한다.

    나도 한 때는 누군가에게
    그리움의 대상이었고
    존재의 이유였다고

    길게 자란 그림자처럼
    그리움도 깊어지는 밤

    눈물과 한숨이 깊어
    새벽 이슬로 차오르면

    나도 한 때는 붉었노라고
    그대에게 전할 수 있다면........

    좋겠다.
    정말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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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력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의
    삶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답니다.
    바로 고집스러울 만큼 강한 집중력을 가졌다는 거예요.
    마치 레이저 불빛처럼 한 가지 목표를 향해 달려갑니다.
    그들은 목표를 이루기 전까지 단 한 치의
    곁눈도 팔지 않습니다.

    - 켄 블랜차드 외의《춤추는 고래의 실천》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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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1일

  • 내nr랑현준

    ★ 사랑하고 사랑하는 것은 / 오선 이민숙

    신은 이간에게
    딱 한번 태어나고
    딱 한번 죽기를 명하였다

    두 번 태어날 수도
    두 번 죽을 수도 없는 게다

    허나,
    신은 꼭 한 버만 사랑하라 명하지 않았다
    만약에 그랬다면
    사람의 가슴도 생명같이
    딱 한 번만 뛰엇어야 했다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것은
    인간의 책임이 아니라 신의 책임이다

    신의 실수를 막으려
    도덕경을 만들고 따르라 할 뿐
    신이 빚어 놓은 사람은

    신의 뜻이 아닌
    사람의 뜻대로 살다가
    때론 이별의 눈물이 있는 게다

    출처 : 오선이민숙 뜨락에서

    펌 : 카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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