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네스
눈 한번 마주 보고
미소 지은 적 없지만
닉네임만 보아도 정든 님이 있어,
반갑고 감사함으로 다가 오곤 합니다.
비록 직접 만나본 적 한 번 없이도
본 그 이상으로
가슴을 설레게 토닥여 주는
그런 고마운 분이 계십니다.
오늘도 그런 맘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리면서
행복한 날 되셔요.
실버벨 님^^
눈 한번 마주 보고
미소 지은 적 없지만
닉네임만 보아도 정든 님이 있어,
반갑고 감사함으로 다가 오곤 합니다.
비록 직접 만나본 적 한 번 없이도
본 그 이상으로
가슴을 설레게 토닥여 주는
그런 고마운 분이 계십니다.
오늘도 그런 맘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리면서
행복한 날 되셔요.
실버벨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