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웃기지... 평생을 모르던 사람끼리 만나서 평생을 함께 할 것처럼 살다가 평생을 안보고 지낼 사이가 된다는 것이................. 01월 18일 17:49
01월 18일
01월 10일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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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 오늘하루가 힘들고 피곤해도 당신이 있기에
미소로 보낼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넉넉한 마음으로 바라봐 주는 당신이 잇끼에
늘 행복해 지는 내가 있습니다
오로지 당신만 생각하고 당신만 사랑할줄 아는
난 당신의그림자이고 십습니다
힘들고 고단한 날들도 당신을 생각하면 기쁜하루
가 되듯이 늘 기쁜당신이였씁니다
당신의마음이 내안에 자리해서 늘여유로움이 넘쳐납니다
외로움도 이젠 그리움이고 사랑입니다
이모든 마음은 당신때문에 생겨난 알수없는 마음 입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멀리있어도 언제나
나의샹각속에 잇는 단신은 나의사랑입니다19:08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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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 새해 첫 한주 월요일을 시작합니다.
떠오르는 힘찬 해와 함께 새해 맞이 준비 잘
하셨는지요? ...찬란히 떠오르는 해님 속에서
2021년엔 분명 여유와 평화로움 속에서 모든
사람들이 함께 예전의 일상으로 그리고 마주
보며 웃을수 있는 그런 한해가 될꺼라는 작은
희망을 가졌습니다..모두가 원하고 한마음으로
함께 한다면 분명 이루어질테니깐요^^~
올 한해도 힘내시구요..첫단추가 중요하다고
합니다....내딛는 2021년....월요일의 첫발걸음.
활기차게 출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ㆀ 고운인연 감사합니다 ㆀ───19:06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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