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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월 21일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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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오늘)

  • II유민II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충고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이해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잘못이 있으면 덮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미워하면서도 생각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허물없이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울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다른 사람과 같이 있으면 질투 나는 것이 친구입니다.

    뒤돌아 흉보아도 예뻐 보이는 것이 친구입니다.
    가까이 할 수 없을 때 답답함을 느끼는 것이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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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 II유민II 새파랗게....
    달빛이라도 쏟아지면....
    나는....
    쓸쓸한 느낌인 것은 무엇인가....

    무언가....
    잃어버린 것도 없이....
    불안하고....
    두려운 것은 또 무엇때문이란....
    말인가...

    사랑이란.....
    말은 왜 나에게 따뜻하지....
    않은가...

    바람이....
    많이부는 새벽이다..

    내 등뒤에는....
    등을 돌리고 가는 사람들의...
    그림자가....
    울음처럼 들린다.

    잃어버린....
    것들이 너무나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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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9일

  • II유민II 이런 친구 하나 있다면

    거울과 같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그림자 같은 친구 하나만 더 있었으면

    끝을 볼 수 없는 우물같이
    맘 깊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넓이를 가늠할 수 없는
    바다와 같은 친구 있었으면
    농익은 친구 하나만 더 있으면 참 좋겠다.

    나쁜 마음을 먹었을 때
    넌지시 능청 떨며 바로 잡아 주는 친구

    숨긴 마음 금방 알아채고
    ´너 이랬구나´ 하고 웃어 주는 친구

    가끔은 ´너 참 좋은 친구´라고
    추켜세워 주며 위로해 주는 친구

    삶이 힘들어 쓰러질 때
    어깨 살며시 빌려주며 다독거려 주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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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8일

  • II유민II 다시 뒤돌아봐도 역시 잘 생각한거야
    이런 상황이 다시 내게 또 올지도 몰라

    그때는 이렇게 보내지는 않겠지
    그땐 절대 안보내

    가지마 가지마 나를 두고 가지마
    의미도 없는 나잖아
    가지마 가지마 말도 못하고
    끝까지 감춘 속마음

    지금 생각해보면 내게 넌 전부였었어
    꿈이라면 좋겠어 깨면 다 없던 일처럼

    그때는 이렇게 보내지는 않겠지
    그땐 절대 안보내

    가지마 가지마 나를 두고 가지마
    의미도 없는 나잖아
    가지마 가지마 말도 못하고
    끝까지 감춘 속마음

    가지마 가지마 나를 두고 가지마
    의미도 없는 나잖아
    가지마 가지마 말도 못하고
    끝까지 감춘 속마음
    아픈 나만의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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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6일

  • II유민II 떨리는 가슴을 안고
    이곳에 오면은 겁부터 난다
    그 사람의 조바심 때문에

    여기에 갑자기 그 사람이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조바심에

    그 사람의 생각이 나
    옛정이 그리워 같이 왔던 이곳
    또 와보지만

    이곳에 오기만 하면
    그 사람의 생생한 발걸음 소리
    그대의 모습이 보이는 듯

    지금은 그 사람의 빈자리
    빈 가슴에는 이슬만 맺혀와
    가슴을 저리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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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 II유민II 어느 순간
    내 맘에 조용히 들어와
    기쁨과 행복을 주는 사람이
    내가 사랑하는
    그대라서 좋아요

    아무 때라도
    머릿속에 떠올리며 살며시
    미소 지을 수 있는 한 사람이
    나를 사랑해주는
    그대라서 좋아요

    누구도 모르게
    내 가슴에 몰래 숨겨둔 채
    예쁜 사랑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마음이 따뜻한
    그대라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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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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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 아당자르 밤에 영어가 안되서 한참 누군가 핸네/찜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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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때로는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이 어딘가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그럴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사람 속에 묻혀 살면서
    사람이 목마른 이 팍팍한 세상에

    누군가 나의 안부를 물어준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럽고 가슴 떨리는 일인지

    사람에게는 사람만이 유일한 희망이라는 걸
    깨우치며 산다는 건 또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나는 오늘 내가 아는 사람들의 안부를
    일일이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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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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