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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о,♡ 오실 것만 같아 ♡,о³°```´· 임은숙 내가 한 눈 파는 사이 바람처럼 당신이 스쳐 지날 것만 같아 종일 그.. 13시간 32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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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4일 (오늘)

  • 수정e
    방글~방글 요^^
    이젠 가을의 문턱에서
    밤,낮으로 일교차가 심하네요
    이런 날씨에 언제나 건강조심 하시며
    오늘 하루도 즐겁고.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이쁜 흔적에 오늘도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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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님천사 ♡ㅡ 허락된 사랑
    글 / 용혜원

    삶의 시간이 다 흘러가기 전에
    마음 한 자리에
    아쉬움만 남기지 말고
    다 쏟아내어 사랑을 하자

    떠나고 난 후에
    홀로 삭이며 서럽게 울며 후회한들
    무슨 소용인가
    사랑하는 순간만큼은
    감정이 이끄는 대로 사랑을 하자

    아무런 부끄럼이 없다면
    숱한 변명 속에 가슴 미쳐 날뛰지 말고
    마음과 마음이 겹치도록
    뜨겁고 순수하게 사랑을 하자

    사랑은 삶이 허무해
    가슴에 두고 몰래 몰래 애태우기보다는
    주어진 시간 동안 한정 없이
    허기진 몸으로 낡아지기 전에
    진득한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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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물음표와 느낌표 ★

    약속 시간에 늦은 이에게
    “오늘은 늦으면 어떡해?”라고 말하려다.
    “오느라고 힘들었겠다!”라고 말해 봅니다.

    실수를 자주 하는 이에게
    “또 실수한 거야?”라고 말하려다.
    “그럴 수도 있지!”라고 말해 봅니다.

    급한 때에 연락이 안 된 이에게
    “왜 그렇게 전화를 안 받니?”라고 말하려다.
    “큰 일이 생긴 게 아니어서 다행이야!”라고 말해 봅니다.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꿨더니
    부정이 물러나고 긍정이 찾아옵니다.

    우리는 모두 빚진 사람들입니다.
    다만 너무도 무심해서 자주 잊고 지낼 뿐 입니다.

    스스로 빚진 사람이라고 여기며 살면
    더 겸손히 고개 숙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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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마음에 갈바람이 부네요.


    매화/ 문회숙


    유난히 숨 막혔던 찜통 여름이
    어느새 새벽 은빛 안개비 속에
    낯익은 상큼한 갈바람이 부네요.


    외딴집 무너진 순이네 토담엔
    배시시 고개 내민 분홍빛 감이
    발그레 수줍게 두 볼을 붉힌다.


    장독대 화단에 심은 그리움이
    하얀 빨강색 핑크 코스모스들
    내 마음에 갈바람이 불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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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과 용기 - 부데르 붸그

    희망이 도망치더라도
    용기를 놓쳐서는 안된다.

    희망은 때때로 우리를 속이지만,
    용기는 힘의 입김이기 때문이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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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 대

    기대려는
    습관을 버리면

    자기 자신을
    훨씬 강하게 발전시키며

    튼튼하게 잘 살아갈수 있다

    옆에 있는 사람이
    언제까지나 버팀목이 되줄거란
    나약한 생각은 버리는게 좋다.

    - 유지나님의《지필문학》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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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에게 미덕이 없는 사람은
    늘 남의 아름답고 갸륵한
    덕행을 질투한다

    사람의 마음이란
    스스로 착하지 못하면
    모든 것을 악으로 돌리게 된다

    착한 마음은
    착한 것을 이루어내고
    악한 마음은
    악한 것을 만들 뿐이다

    -프란시스 베이컨-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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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비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양이님 작품 13시간 30분전 NEW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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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비  .·´```°³о,♡ 오실 것만 같아 ♡,о³°```´·






    임은숙




    내가 한 눈 파는 사이
    바람처럼

    당신이 스쳐 지날 것만 같아
    종일 그렇게 앉아있었지요


    평온을 깨뜨리며
    심술궂은 바람 한 자락이

    당신 위해 마련한 의자 위의
    얇게 쌓인 먼지마저 쓸어갈 때

    서쪽 하늘엔
    노을이 빨갛게 물들었지요


    오실 것만 같아
    꼭 오실 것만 같았는데

    어느 사이에 내린
    밤장막이
    내 꿈을 산산이 부숴버리네요




    .·´```°³о,♡ 즐겁고 시원한 행복하고 활기찬 주말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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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홀로서기 - 서정윤

    기다림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가슴이 아프면 아픈채로
    바람이 불면
    고개를 높이 쳐들면서
    날리는 아득한 미소

    어디엔가 있을
    나의 한 쪽을 위해
    헤매이던 숱한 방황의 날들
    태어나면서 이미 누군가가
    정해졌었다면
    이제는 그를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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