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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 앉아 눈먼 물고기가 붙잡히기를 기다린다. 복잡한 도시 생활 을 잠시 접고 쉼의 시간이다. 잡아올린 물고기에 밀가루 반죽을 하여 .. 19년 12월 10일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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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5일

  • 사랑도 용기이다.

    용기가 없으면 사랑을 하지 말아야한다.

    하나를 얻으면 잃을줄도 아는 용기

    그 사랑이야말로 가치 있는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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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5일

  • - 12월의 엽서 -

    또 한해가 가 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 하기 보다는

    아직 남아 있는 시간들을
    고마워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주십시오.

    한해동안 받은 우정과 사랑의 선물들
    저를 힘들게 했던 슬픔까지도 선한 마음으로 봉헌하며 ***

    솔방울 그려진 감사카드 한 장
    사랑하는 이들에게 띄우고 싶은 12월

    이제 또 살아야지요 해야 할 일 곧잘 미루고
    작은 약속을 소홀히 하며 남에게 마음 닫아 걸었던

    한 해의 잘못을 뉘우치며 겸손히 길을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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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4일

  • 진정 오늘 밖에 없는 것처럼
    시간을 아껴쓰고 모든 이를 ***

    용서하면 그것 자체로 행복할텐데
    이런 행복까지도 미루고
    사는 저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십시요

    보고 듣고 말할 것 너무 많아
    멀미나는 세상에서
    항상 깨어 살기 쉽지 않지만

    눈은 순결하게 마음은 맑게 지니도록
    고독해도 빛나는 노력을 계속하게 해주십시오.

    12월엔 묵은 달력을 떼어내고
    새 달력을 준비하며 조용히 말하렵니다.

    '가라, 옛날이여...'
    '오라, 새날이여...'

    나를 키우는데 모두가 필요한 고마운 시간들이여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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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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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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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의 마음이 편안하지 않으면 타인과의 관계도
    편안하기 어렵다. 자기 자신에게 너무 가혹한 것은
    우월감의 다른 얼굴이다.자신의 삶의 이유는 자신이결정하고
    자기인생의 색갈은 자신이 만들어 가야한다.
    진정, 나를 나 답게 하는 일에 집중할때 풍성한 삶이
    될 것이다

    - 청와대 안 넓은 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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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은 참으로 알다가도 모를 존재이다.
    이런가 싶으면 저렇고, 저런가 싶으면 이렇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독일의 철학자 야스퍼스는 인간은 '알 수 없는 심연'이라 한다.
    알면 알수록 알 수 없는 인간을 설명한 말 로 참으로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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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가에 앉아 눈먼 물고기가 붙잡히기를 기다린다.

    복잡한 도시 생활 을 잠시 접고 쉼의 시간이다.

    잡아올린 물고기에 밀가루 반죽을 하여 끓인

    매운탕 맛이야 말로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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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속에 살고 있는 친구 집
    새벽녘 눈을 비비며 산길을 따라 간다.
    나무들에게 인사를 하며 자연과 하나되었다.
    벌 한마리가 같이 가자고 좇아온다.
    나무가지를 꺾어 좇아 보았지만 함께 하겠노라고 한다.
    이 녀석이 부드러운 뺨에 뽀 라도 하면 어쩌지
    아쉬운 발걸음을 뒤로 한체 산길을 따라 내려온다.
    언제나 처럼 주변을 놓치지 않고 머리속에 저장해 놓은다.
    기억속에 담아놓은 모습들을 하나 씩 꺼내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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