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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그많은 날들을 실날같은 바램을 안고 누구에게는 그렇게 지나는 나날이 었겠지만, 그어느 한 날에도 무심히 지나지 않았던 아픈 독.. 22년 05월 05일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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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05일

  • 제나  10년...
    그많은 날들을
    실날같은 바램을 안고
    누구에게는 그렇게 지나는 나날이 었겠지만,
    그어느 한 날에도 무심히 지나지 않았던
    아픈 독백의 하루하루가 쌓여
    십년이란 시간들이 그렇게 홀로 덩그라 하니
    지난 세월의 귀퉁이에 있었다
    때론 서러움 으로
    때론 그리움 으로
    그 어느날들엔 눈물이기도 했다
    비가 내리는 날앤
    내려놓치 못하는 추억에
    가슴앓는 시간들속에 놓여 있었고,
    밤 하늘 달과 별을 보면
    또 다른 그리움이 서려
    아픔이 더해진 날들 속에서
    안녕을 염원했다
    누구는 부질없다 했던
    그많은 날들을 고개를 가래질하며
    가슴에 담은 우리에 시간들이
    나에게만 멈춰져
    어느새 십년을 보낸다
    • 그렇게 다시 십년
      그후 5년, 스물 다섯해.....
      무수히 변화 하는 세상속에서
      휘청거린다 22년 05월 09일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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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16일

  • 제나  
    추억은 떠올릴 때
    행복한게 아니라
    같이 만들어 갈때,
    설레임 담은 행복을
    지녀지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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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23일

  • 제나   닟설은 두려움과
    보이지 않는것들의 헤메임 속에서
    놓치못하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또 다른 곳애서의 일상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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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29일

  • 제나  해암

    몇 천년일까?
    예 앉아 보낸세월이..
    갈라진 가슴 파도에 씻기우며
    타든 마음 바닷물에 달래던때가
    한치의 나앉음 없이
    재가 되어 남은 너의 굳은 마음위에
    지친 영혼쉬어가니
    쉬어지는 한숨 겉어내곤
    천년을 하루 같이 보낸
    네 세월속에 그하루의
    몇시간 너와 벗하여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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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나  사람이 사람을 미워할수 있는것은
    그삶에 대한 마음이 있기에 가능한것이 아닐까?
    그사람에 대한 어떤
    마음들이 나와는다르게 보이기에 미움이 생겨나는 것이다
    사랑 또한 매한가지이듯
    사랑에 대한갈망이 나와는 다르기에
    그런것인지도 모르겠다
    오로지 한사람에게서 느껴지는 감정들이
    다르게 해석 되어져 믿음이 혼돈을 야기할때 생겨나는 것처럼..
    내시선과 그시선의 다름을 느낄때
    외로움을 느끼게 되는것이다
    사랑이 깊을수록 외로움또한 깊어진다 하지않던가..
    해서 혼자여서 외로움보다
    둘일때의 외로움이 사무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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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24일

  • 제나  혀가 심장을누르고 아파하던 많던 날들이
    어디 한두번 있던 일이던가,
    해서 차마 하지못한 말들을 소리없이 쏟아냈고,
    심장이 따뜻해지는 말또한 어줍지않아 망설였더니
    들어줄이 간곳이 없구나...
    말을 아끼면 벙어리가 된다는 것은
    하고팠던 그많은 말을 들어줄이가 없다는것이
    아니겠는가?
    이제와 후회한들 무슨소용있으랴만
    다시 인연이된어 만나진다면 두손 꼭 마주잡아
    사랑한다 말하고 가슴속깊히 보석처럼 놓이게하리라
    • 아우를 보내며.......... 20년 04월 29일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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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나  "누나 술래잡기하자"
    오십년이 지난 지금도 넌
    술래가 되어 달라한다

    어디에 있느냐고
    애타게 목청껏 부르짖는 소리에도
    아랑곳하지 않은채,

    노오란 삼베옷 입고
    네간곳 찾고보니

    고운 수의 갈아입고
    머리카락 보일세라 꼭꼭 숨어
    듣지도 않고 말하지도 않으며,
    움직이지도 않겠노라
    염포하여 오동나무 너와집에 숨어
    깊히 잠들고 말았구나

    네 얼굴 감싸안아 하고팠던 그많던 말
    허공으로 쏟아내고 하늘을 섧게 원망해도
    바람으로 되와지고,
    너 술래되고 나 숨었으면 좋았을것을...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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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06일

  • 제나  그만큼에 있었다
    다가가지 못하고 오지못한채로
    절실한 바램은 간절한 기도에도
    부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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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04일

  • 제나  벚꽃만발한 거리에 어둠이 내려
    가로등 불빛에 나플거리는 꽃잎들에
    기댄채로 추억들이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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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나  내심장안으로 당신이와 준다면
    나 나즉이 엎드려 그 숨결 같이하리라
    당신의 마음이 내심장속으로 파고들어 흔들림이 없고
    내마음이 당신에 심장 깊숙히 자리하여
    당신과 나의 실오라기같았던 마음들이 엉키고 설킨
    뿌리내림이 뻗어져 이세상 무엇에도 흔들림없이
    세상언저리에 당신과나의 마음이 깊은 자리메김으로
    뿌리깊게 놓이리라
    당신과나 하나가되어서......
    • 바램과 믿음이 하나될수있기를~ 20년 04월 06일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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