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없는비님의 프로필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자 15년 01월 31일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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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3일

  • II유민II 그리운 이름 하나
    나에겐 그리운 이름 하나가 있읍니다
    부르면 목이 메여오는
    그리운 이름 하나가 있읍니다

    아무리 다가가도 다가갈수 없는
    그리운 이름 하나가 있읍니다

    다가가도 만질수도 없는
    그리운 이름 하나가 있읍니다

    마치 그림자 처럼 보이지만
    만질수도 없고 다가 설수도 없는
    그이름 하나가 있읍니다

    이젠 더이상 놓지고 싶지도 않은
    그리운 이름 하나가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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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23일

  • II유민II 폭설이 내린 머리에는
    머리카락보다 많은
    사연이 있고,

    주름이 깊은 이마에는
    고뇌하며 견딘
    세월의 흔적이 있고,

    휘어진 허리는
    그동안 알차게 살았다는
    인생의 징표인데,

    그값진 삶을 산 당신에게
    그누가 함부로 말하겠는가!?

    남은 삶이 짧아도
    함축 된 심오한 삶의 무게를
    그 누가 가볍다 하겠는가!?

    당신이 남긴 수많은 발자국의
    그 값진 인생은
    박수받아 마땅하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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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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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1일

  • 해운대 별곡/부산머스마

    느닷없이 오더니
    헤어지자 한다
    해운대 백사장에서

    언제나 저만치에서
    말할까 말까
    망설이는 것 같아서
    마음만 졸이고 있었더니
    느닷없이 와서는 헤어지자 한다

    너들너들 낡은 양말
    근심에만 잘 젖나 했더니
    울음이 물에도 잘젖네

    축축한심사
    채마르기도 전에
    느닷없이 다시 와서는
    헤어지자 보채는 해운대 파도

    은근히 해보는 말일 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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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5일

  • 순리(順理)



    인생의 정답은
    우주 자연의 이치에서 나온다.
    우주 자연의 이치에 따라
    순리대로 사는 것이 곧
    인생의 정답이다.


    - 원황철의《인생길 새롭게 열다》중에서 -


    * 순리(順理).
    마땅히 해야 할 일은 마땅히 하고
    절대 해서 안되는 일은 마땅히 하지 않는 것이
    삶의 순리입니다. 그 순리를 거스르면
    답 없이 우주 밖을 떠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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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0일

  • 인내와 희망
    인내와 희망은 한 쌍을 이룬다.
    내가 누군가에게 인내할 수 있는 것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기대가 언젠가는
    이루어질 것이라는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에 대해 인내하기 위해서는
    먼저 나 자신에 대해 인내할 수
    있어야 한다.
    - 안셀름 그륀의《지금과 다르게 살고 싶다》중에서 -
    * 번쩍!
    눈을 뜨게 하는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인내해야 희망이 생깁니다.
    그러나 인내와 희망만이 한 쌍을 이루는 것은
    아닙니다. 인내와 사랑도 한 쌍을 이룹니다.
    인내와 건강, 인내와 성공, 인내와 행복도
    한 쌍입니다. 모든 것은 인내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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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9일

  • 그 무기를 내가 들 수 있는가?



    무기를 비롯하여
    물건도 자기 몸에 맞아야 한다.
    필요 이상으로 넘치는 것은 부족한 것과 같다.
    남이 하는 대로 똑같이 따라 하지 말고
    자기 신분에 맞게 무기는 자기가
    들 수 있는 것을 지녀야 한다.


    - 미야모토 무사시의《오륜서(五輪書)》중에서 -


    * 들 수 없는 무기는
    오히려 무거운 짐이 되고 맙니다.
    자기 손안에서 자유자재로 묘기를 부려야
    진정한 무기의 역할을 다 할 수 있습니다.
    일도, 사람도, 감투도 그와 같습니다.
    작은 머리에 큰 모자를 씌우면
    앞을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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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9일


  • 안개꽃



    얼마나 착하게 살았으면
    얼마나 깨끗하게 살았으면
    죽어서도 그대로 피어 있는가
    장미는 시들 때 고개를 꺾고
    사람은 죽을 때 입을 벌리는데
    너는 사는 것과 죽는 것이 똑같구나
    세상의 어머니들 돌아가시면
    저 모습으로
    우리 헤어져도
    저 모습으로


    - 정호승의《내가 사랑하는 사람》중에서 -


    * 시들어가는 꽃을 보면
    마음 한구석이 텅 비는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새하얀 안개꽃은 처음과 끝이 한결같아
    숭고한 마음마저 들게 합니다.
    지난 세월 나는 안개꽃처럼
    깨끗한 마음으로 살았는지
    되돌아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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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1일

  • 오늘도 즐겁고 행복 하세요
    ♬♬시월애 트로트 자주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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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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