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님의 프로필

세상만사가 처한 상황에 따라 달라지니.. 恒心이 어렵구나 22년 12월 17일 12:04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2022년 12월 17일

  • 피플  세상만사가 처한 상황에 따라
    달라지니.. 恒心이 어렵구나
    저장

2022년 12월 07일

  • 피플  반성하지 않는삶은 살가치가없다
    저장

2022년 11월 10일

  • 피플  생선은
    머리부터 썩는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모든 조직은 힘있는 곳에서부터
    부패한다.
    저장

2022년 10월 20일

  • 피플  너무 완벽하려 애쓰지 마라.
    틈이 있어야 사람이다
    저장

2022년 10월 14일

  • 피플  세상일 모든 게 변하고 바뀐다
    단지 그 끝을 모를 뿐이다.
    저장

2022년 07월 04일

  • 피플  귀에 거슬린다고
    귀를 막아버리지 말고
    마음을 아프게 한다고 눈을 감지 말자

    귀를 열어 놓아야 음악을듣고
    노래를 부를 수 있는것 아닐까 또한
    눈을 뜨고 있어야
    예쁜 것들을 마음에 가져올 수 있으니

    세상에는 슬픈 일보다
    기쁜 일이 더 많기에 웃으면서 사는 것아니겠는가
    저장

2022년 07월 02일

  • 피플  사연없는 사람없고
    아픔없는 사람없다.

    나만 힘든게 아니다.

    누구나 삶의 무게에
    짖눌리며 살아간다.
    저장

2022년 06월 25일

  • 피플  길하나 두고
    양지쪽 꽃은 활짝피고 탐스럽지만
    음지쪽은 이제 망울이 맺힌다.

    회사나 조직에서도 그렇다
    상사의 관심을 받으면 빨리 피고 화려하다

    그러나 잊지마라
    빨리 피면 반드시 빨리진다.

    그러니 아쉬워 말고 서러워말라

    ※ 내 꽃도 반드시 핀다.....
    저장
  • 피플  봄이 찬란한 이유는
    짧게 반짝 지나가기 때문이다.

    삶도 이와같다
    금방 왔다 금방가는게 인생이다.

    ※ 허투로 보낼 시간이 없다
    저장

2022년 06월 24일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