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그렇지만요...
열렸던 상처는 다시 닫힐 테고,
멈추었던 걸음은 다시 옮겨질 테고,
감았던 눈은 다시 바라보기 시작할 거예요.
끝은...
끝이라고 생각했던 수 많은 끝들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었다는걸 기억해야만 해요
- 정헌재의 <완두콩> 중에서 -
☆。───────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_^)
당신이 없는 외로운 밤 고요한 밤 창밖의 밤하늘에 별들을 보며 당신이 보이지 않는 이 밤 당신이 그리워지고 보고파집니다 까만.. 21년 12월 01일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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