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쵸꽁쵸잡쵸님의 프로필

▣내 생의 떠돌던 몸은 언제나 바람이었다▣ 12년 09월 27일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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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2일

  • 꽃의 향기, 사람의 향기

    어느 땐 바로 가까이 피어 있는 꽃들도
    그냥 지나칠 때가 많은데,
    이 쪽에서 먼저 눈길을 주지 않으면
    꽃들은 자주 향기로 먼저 말을 건네오곤 합니다.

    좋은 냄새든, 역겨운 냄새든 사람들도
    그 인품만큼의 향기를 풍깁니다.
    많은 말이나 요란한 소리없이 고요한 향기로
    먼저 말을 건네오는 꽃처럼 살 수 있다면,
    이웃에게도 무거운 짐이 아닌
    가벼운 향기를 전하며 한 세상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이해인의《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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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0일

  • 오래된 구두


    오래 신은 구두는 발이 편합니다.
    새로 산 구두는 번쩍거리나 왠지 발이
    불편합니다. 사람도 오래 사귄 친구가 편하고
    좋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새 구두만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새 구두를 신고 여행하다가
    물집이 생기고 즐거운 여행을
    망쳐버린 경우가 있습니다.


    - 최창일의《아름다운 사람은 향기가 있다》중에서 -


    * 나무도 오래 말려야 뒤틀림이 없고,
    포도주도 오래 숙성해야 짙은 향기를 냅니다.
    오래된 사랑, 오래된 우정...오랜 세월이 아니면
    빚어낼 수 없는 소중한 것입니다.
    봄비가 촉촉히 내렸네요.빗방울 수만큼 행복이
    넘치시길...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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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3일

  • 난화 새생명을
    꿈꾸던 마른나뭇가지들
    꽃샘추위
    지나가기만을 기다렸다는듯
    파릇한
    여린 새순으로 바쁜 봄 인사 한다


    생명수 로 내린 봄비덕에
    물기 머금은 여린새싹
    파릇함이 더해 싱그럽다

    봄 마중 가는 길
    개울가 모퉁이엔 흐드러진 개나리
    봄바람에 몸까지 흔들며 인사한다

    길옆 야트막한 산자락에
    지천으로 피어난 진달래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에
    여인의 분홍 치맛자락 나풀대듯
    봄 마중에 들뜬 행인들을 유혹한다

    어디선가
    멋들어지게 들리는 새들의 합창은
    한편에 봄을위한 노래가 되어
    봄 마중 나온
    여인네의 발걸음에 장단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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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앗을 뿌리는 마음

    작전이 필요할 때 작전을 세우면
    이미 너무 늦다. 꽃이 필요한 순간에
    꽃씨를 뿌리는 것과도 같은 이치다.
    언제나 꿈을 가진 사람은
    훗날을 도모하기 위하여 땅속에
    미리 씨앗들을 버리듯이
    묻어 놓아야 한다.

    - 최명희의 <혼불>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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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2일

  • 사랑과 행복은 웃어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거창하게
    무엇을 주는 것이라기 보다
    사랑은 마음을 주고 받는 일이기에
    그의 마음에 햇살 이 들도록
    그에게 웃어 주는 일입니다.


    사랑은 웃어주지 않고
    나의 마음이 가지 않습니다


    사랑은 배려입니다
    사랑은 나의 이익을 구하기 보다
    상대의 마음을 기쁨으로 채우는 일입니다.


    사랑은 성낸 표정을 짓지 않는 일입니다.
    사랑은 나의 감정을 드러내어
    감정을 상하게 하기보다는
    그가 불편해하지 않도록
    그에게 나의 배려를 베푸는 일입니다.


    사랑은 그 웃음속에서
    당신의 마음으로 기뻐하는 일입니다.

    * 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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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5일

  • 새얀 ㅎㅎ
    오라버님이시네요

    예전
    하이얀 인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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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3일

  • SS은경 ☆아름다운 당신을 음악세일 방송국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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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6일

  • 세 글자 .. 언덕 신유진

    사랑해
    항상 꿈꾸게 하는 말
    항상 짠하게 하는 말

    사랑해
    나를 웃게 하는 말
    나를 울게 하는 말

    가슴을 살게 하고
    마음을 열게 하는
    좀 더 눈을 많이 감게 하는
    가장 아픈 말
    사랑해 세 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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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4일

  • 난화 ★나와 인연인 모든이들을


    감싸주고 아껴주며 그들의
    아픔까지 헤아릴 수있는
    아량을 주시옵소서

    행여 나에게 아픔을 주는이가 있어도
    생채기 난 가슴 감추고
    미소로 대하도록 하옵소서

    내게 주신 부모형제를 사랑함에 있어
    설령 그들이 부족하여 날 서운케 하여도
    그 모든걸 털어버리고 바다같은
    이해심으로 그들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친구를 대함에 있어
    변함없이 대하도록 하시옵고
    친구의 허물까지 다 덮어주고 아껴주며
    끝까지 기다려주는
    그런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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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1일

  • 다솜e 당신때문에 행복에 하는사람이 잇읍니다당신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주는 사람입니다
    힘들어 하지 마세요
    좌절 하지 마세요
    두려워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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