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님의 프로필

^^ 02월 08일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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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8일

  • 마음의 평안을 심으며

    여유로운 마음으로
    상큼한 숲길을 걸으며
    기뻤던 날들을 떠올려
    마음에 평안을 심어 본다

    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신선한 산소를
    가슴속 깊이 들이마시며
    버거웠던 고난의 짐들을
    하나둘 내려놓는다

    이젠, 내 삶을 위해
    나를 더 아끼고
    나를 더 사랑하며
    새로운 각오로
    새 아침을 맞이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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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별

    마음속 하늘에 별 하나
    떠 있는 사람은
    캄캄한 어둠 속에서도
    길을 잃지 않는다.

    가슴에 사랑하는 사람 하나
    품고서 살아가는 사람은
    큰 시련과 고통의 때에도
    절망하지 않는다.

    사랑은 별
    사랑하는 사람은 별
    세상에 사랑같이
    아름답게 빛나는 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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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7일

  • 몰랐습니다.

    당신의 사랑이
    평생 그리움
    될 줄 몰랐습니다.

    따뜻한 사랑으로
    가슴 열어
    찬바람
    막아주던 당신

    두고 간 당신의 아픔이
    평생을 가슴에
    머물 줄은 몰랐습니다.

    연락도 없이
    먼 하늘나라로
    이사를 가버린 당신

    어둠을 모르고
    찾아든 당신의
    눈물일 줄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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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예쁘다

    꽃을 보면
    그냥 예쁘다

    있는 모습 그대로
    예뻐 보인다

    꽃이 더 예뻐지기를
    바라지 않는다.

    딸을 보면
    그냥 예쁘다

    있는 모습 그대로
    예뻐 보인다

    딸이 더 예뻐지기를
    바라지 않는다.

    언제 보아도
    그냥 예뻐 보이는 딸

    내 가슴속
    늘 피어 있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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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6일

  • 봄의 교향곡/김사랑

    시냇물 탬버린을 흔들고
    바람은 트라이앵글 치면
    튤립꽃은 피어 납니다
    봄 햇살이 비추면
    사랑에 빠져 꿈을 꿈니다

    나비는 심벌즈
    꿀벌은 캐스터네츠 연주
    히야신스꽃이 핍니다
    봄의 교향곡에
    새들은 합창을 합니다

    향기로운 봄
    따뜻한 햇살처럼
    싱그런 바람타고
    상큼한 꽃내음
    그대가 가장 예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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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5일

  • 내 마음 무채색

    내 마음은 빛깔이 없는
    무채색 입니다
    그대가 물감을 넣어 주는데로
    색깔이 나지요

    당신의 마음 잿빛이면
    내 마음 비가 내리고
    당신의 마음 하얀빛 이면
    내 마음 고운 물감으로
    아름다운 수채화를 그려요

    당신의 마음 노을이 지면
    내 마음 붏게 타지요
    나는 늘 기도합니다

    그대의 마음 아름다운
    가을빛으로 내마음 곱게
    물 들여 전해 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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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3일

  • 마음의 꽃

    이 세상에서
    내가 가장 사랑하는 꽃은
    내 가슴속에 언제나
    활짝 피어 있는
    그대입니다

    때로는 그리움이
    좁디 좁은 내 가슴에
    차고도 넘쳐
    넘치는 만큼 아픔으로
    그대를 원망도 하지요

    세월이 가면 갈수록
    그리움은 더 짙어지고
    나의 그리움은
    그대 주위를 맴돕니다

    그대여 !
    사랑의 꽃이 열매로
    거듭날 수 있도록
    내 마음을 열어 주세요.

    즐겁고 따뜻한 오후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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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2일

  • 그리움의 끝은 / 재희


    심중[心中]의 그 말 한마디
    강변에 흩어 뿌리고 돌아서서
    이젠 그 마음 거둬들일 수 없을 줄 알았습니다

    흘러 흘러 바다에 몸 섞이면
    바다새 행복한 노랫소리에
    강변의 추억은 다 잊은 줄만 알았습니다

    길섶에 누운 미안한 햇살을 지르밟고
    그대 남기고 간 흔적을 찾아
    강변을 서성일 줄 몰랐습니다

    발길 닿는 곳마다
    마음이 머무는 곳마다
    그제야 알았습니다

    나의 그리움의 끝은 그대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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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인 같은 그대

    층층시하의 시집살이
    어머님의 불 호령은
    젊은날의 눈물이였지

    찬 부엌에서 훌쩍 데는 나에게
    실며시 닥아온 그대의 발자국 소리

    따뜻한 미소 살짝 윙크에
    내 마음 봄 눈처럼 녹고

    그대는 와인같은 사람
    시집살이 홀로의 서러움이
    부드럽게 넘어가는 와인처럼

    봄 되어 꽃 나들이 가는 행렬이
    부러워 외로워 하면
    살짝 귓속말 내가 꽃이야,

    넘어가면 목안에서 따듯하고
    감미로운 레드와인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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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1일

  • 2월의 봄은 습기로 채운다!

    천지를 습기로 채우는 2월
    봄을 부르는 자연환경
    계절은 여지없이
    봄이 온다네

    안개로 가득 물먹은 산하여
    움츠린 겨울 이별하고
    봄맞이 2월이여
    봄이 온다네

    땅밑에선 봄 준비 불난다네
    봄의 전령 꿈틀 용트림
    2월이 시작되고
    봄이 온다네

    언 땅은 녹아 시냇물 졸졸졸
    빙판 아래 봄의 노래가
    대지는 질퍽질퍽
    봄이 온다네

    환희의 봄 2월의 봄꽃 향기가
    어디선가 노랑 복수초
    소식이 들려오는
    봄이 온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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